화정-구파발을 직선화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축차량기지부터 연장하면 사진처럼 선형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음. 원당 드리프트는 두번째 문제임
만약 일산선 대화역~백석역을 경의선과 직결했다면 선형은 좋은데 서울역행 한시간에 한대... 그게 아니면 당시 6호선 성산역에서 끊겼을텐데 이걸 누가 타고다녀. 나중에 문산까지 전철화된걸 생각하면 문산행 대화행 나뉘느라 파주시나 고양시나 둘다 불편했겠지
그냥 대곡역 환승통로나 제대로 뚫었으면 지금보단 덜 불편했을텐데 그건 개선될 여지가 안보이네
원안이 분당선처럼 개별 노선으로 짓고 연신내-서오릉-화정으로 가는거였는데 감사원이 나가리 시키고 3호선 직결하라 했음.
그래서 지축-삼송-화정으로 안을 개정했더니 원당 주민들이 난리가 나서 원당 드리프트까지 타게 됐음. 그렇게 지금 씹망 노선이 나온거임.
게시글 별도로 작성했는데. 당췌 일산선은 3호선 지축역에서 연장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별도 노선이었으면 환승시간 때문에 우회하는거 커버칠 수 도 없음. 원당드리프트야 당췌 고양중심이 원다이었음
당시 상황 생각해보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었구만..
노선이 선형이 저래도 경의선이랑 크게차이도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