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현재노선이 무슨 근거로 지어졌는지 분석해 보는 편인데..
왜 이렇게 이렇게 건설해놨나.. 아쉬운 구간이 나도 몇군대는 있음....
아까 누가 상봉 언급했는데 그쪽 생각 정리해봄..
현재 구조
청량리 전후로 해서 분당선은 왕십리에서 끊겼고 경춘선은 상봉에서 끊김.
남양주, 동대문구는 이 부분 어떻게든 개선하려 애쓰고 있음
(동대문구는 무려 검토자료에 공무원 무능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
근데 분당선이나 경춘선이나 경의중앙선 Side에 배치해논 탓에 직결하려면 평면교차 하거나
입체교차 선로를 추가로 건설해야 하는 상황..
직결하기 어려운 구조로 건설 해놈.
차라리 애초에 이런식으로 건설했어야 됬다고 생각함.
이런 구조라면 분당선 왕십리 종착, 경춘선상봉 종착으로 운행하더라도
향후 경춘선-분당선 직결을 고려할만한 구조는 되기 때문에
동대문구와 남양주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수 있음
건설난이도나 비용도 지금노선보다 약간 높을 뿐이지 크게 부담스러운 구조도 아님.
조금 더 원활한 운행을 위해서 왕십리-망우 2복선으로 건설하는것도 좋을 듯 한데.. 뭐 이건
부지확보 차원에서 당장 답이 안나오니......
암튼 1호선 지선이었던 노선이 갑자기 간선이 되더니 KTX, ITX, 분당선, 경춘선 막 생기는 바람에
골치 아픈 노선임...
부지 없으니까 gtx b선 활용해서 용산-망우 지하복선 신설하려는 거잖아. 그렇지만 올해 gtx b선 예타 통과한다 쳐도 세부노선 확정, 기본설계, 사업자 선정 등 관련절차 밟는데만 최소 2~3년은 걸릴거고
원강선처럼 폭풍공사 한다고 쳐도 공사기간 최소 5~6년은 잡아야하고, 공사 과정에서 싱크홀이나 주민 민원 등 돌발상황 고려하면 더 길어질수도 있으니 최소 2030년 전까지 경중선 배차 나아질 일은 없을듯. 그저 현 정권 내에 삽이나 뜰 수 있으면 선방한거지
1호선 청량리-회기-외대앞 지하화가 가장싸게 먹힐듯
ㄴ 복선은 둘째 치고, 경춘선이랑 분당선을 경의중앙선 중앙에 배치했어야 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거임
입체교차는 왕십리쪽은 지금도 가능함 경의중앙선 마비 3달만 각오하면
경원선 하선만 빼면 됨 옆 유휴부지로
문제는 주민 민원이지
ㄴ 이미 왕십리역을 방향별 섬식으로 만들어논데다 무슨 아파트 들어서서 망했음ㅜㅜ
근데 상봉에서 입체교차를 해도 중앙선이 가운데로 갔겠지
ㄴ 경춘선이나 분당선이나 일단 지금역에서 종착하는게 계획이니까 회차 문제 때문에 중앙 배치함
선로별 복복선이 회차에 용이하니까 지금처럼 지은듯
왕십리 이북으로, 도저히 선로를 낼 만한 부지가 없어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