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966500


13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 중인 '평택~오송 제2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분석(B/C)결과가 0.5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B/C는 통상 1.0 이상이 나와야 사업성이 있는 걸로 평가되며 아직 잠정치이기는 하지만 0.5 정도면 사실상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1일 열린 중간점검 회의에서 KDI 측은 ^제2 복선전철을 만들어도 실제 운행속도는 현재보다 빨라지지 않고 ^광명~수색 간 병목 현상, 수서고속철도 용량 제한 등으로 인해 고속열차 증편이 어려운 점 등을 들어 사업으로 인한 편익이 높지 않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KTX 증편 막는 '평택~오송' 병목, 이번에도 못 넓히나?




개인적인 생각으론 국토부가 고집 좀 그만 피우고 2층열차 도입하고, 연결선을 신설하여 평택~부강 간을 기존선으로 주행하는 저가KTX 모델을 도입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미 기존선은 큰 타격을 입었는데 복복선까지 진행되면 기존선의 활용도는 매우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