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wu.nodong.net/webbs/view.php?board=branch_pds&id=7475&page=11&category1=7
위에건 철도노조 차량관리원이 2003년에 올린 글.
'감사원이 25일 한나라당 서상섭(徐相燮)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철도청이 1999∼2000년 열차 제작업체인 D사에서 납품받은 무궁화호 객차 111량이 차체의 안정강도 검증을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54량에서는 차체를 분해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됐다. 또 63량의 프레임(차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기구)은 성능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작 납품돼 지난해 5월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제작된 무궁화호 열차들은 감사가 실시되기 전인 2000년 8월부터 철도청에 순차적으로 납품, 운행됐다.'
'감사원은 철도청 일부 직원이 당시 열차 제작업체에서 납품 기한 내에 객차를 납품받을 수 없게 되자 철도청이 보유하고 있던 열차의 프레임을 차량 제작업체가 제작한 샘플인 것처럼 꾸민 일도 적발했다.
감사원은 “철도청이 신기술 적용 부품에 대한 사전시험 제도와 입찰 참가자의 자격심사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어 불량 차량 제작업체가 차량을 납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다른 기사
'구매비리 연루 철도청 고위간부 등 7명 징계'
'(대전=연합뉴스) 이은중기자 = 열차 구매과정에서 비리에 연루된 철도청 고위간부 등 7명에 대해 징계조치가 내려졌다.
9일 감사원은 최근 철도청에 대한 신형 무궁화호 객차 및 화차 구매관리 실태 감사를 벌여 비리에 연루된 최종옥(전 서울철도차량정비창장) 이사관, 최덕호(전 대전정비창차량기술국장) 서기관, 정준근(전 대구차량사무소장) 서기관, 박인태(전 대전정비창여객차량국 과장) 사무관 등 4명에 대해 해임조치하도록 철도청에 요구했다.
또 같은 혐의로 김 모(서기관), 권 모(서기관) 과장 등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조 모(서기관) 국장에 대해서는 징계토록 각각 지시했다. 이에 앞서 철도청은 이달초 최 씨 등 4명에 대해 직위해제했다.'
아래는 2015년 글에서 발췌
'리미트 객차는 딱 ITX새마을의 객차 버전이라 해도 무방할 수준의 초저가로 만들어진 차량이었어.
차량 문제점이나 고장 문제는 지금도 심심하면 터져주는 문제니 두말하면 잔소리고, 괴상한 문짝 위치나 마감 품질이라곤 기대할 수 없는 모델하우스급 내장, 잦은 운휴등...
그 원인은 타 업체 반값 수준의 초저가 입찰에 있었어. 당시 디자인리미트 사장이 구 철도청 출신 낙하산이었기에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수많은 입찰을 따낼 수 있었고, 이는(결과적으론 좋은 일이었지만) 현대로템이 필리핀 등 본격적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 이것과 관련해서 옛날에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
과연 디자인리미트 객차는 세월을 이겨내고 장수할 수 있을까? '
그냥 요약하면 철도청 낙하산이 연관된 회사에서 비리로 시작해서 비리로 만들어진 차라는 소리. 값이 당시 유개화차 값이랑 차이가 없었다는 내용도 있었음.
+ 찾았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철도청은 1999년과 2000년 디자인리미트란 회사와 약 408억원에 신형 무궁화호 객차 111량의 구매계약을 맺었다.'
이래서 다원시스, 우진산전같은 애들이 설쳐도 곱게 안 보이는 이유임. 우진산전은 부교공이랑, 다원시스는 서도철이랑 철피아 의혹도 있었으니 발주처랑 짜고 이런 일 안 저지른다는 보장도 없고...
위에건 철도노조 차량관리원이 2003년에 올린 글.
'감사원이 25일 한나라당 서상섭(徐相燮)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철도청이 1999∼2000년 열차 제작업체인 D사에서 납품받은 무궁화호 객차 111량이 차체의 안정강도 검증을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54량에서는 차체를 분해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됐다. 또 63량의 프레임(차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기구)은 성능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제작 납품돼 지난해 5월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제작된 무궁화호 열차들은 감사가 실시되기 전인 2000년 8월부터 철도청에 순차적으로 납품, 운행됐다.'
'감사원은 철도청 일부 직원이 당시 열차 제작업체에서 납품 기한 내에 객차를 납품받을 수 없게 되자 철도청이 보유하고 있던 열차의 프레임을 차량 제작업체가 제작한 샘플인 것처럼 꾸민 일도 적발했다.
감사원은 “철도청이 신기술 적용 부품에 대한 사전시험 제도와 입찰 참가자의 자격심사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어 불량 차량 제작업체가 차량을 납품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다른 기사
'구매비리 연루 철도청 고위간부 등 7명 징계'
'(대전=연합뉴스) 이은중기자 = 열차 구매과정에서 비리에 연루된 철도청 고위간부 등 7명에 대해 징계조치가 내려졌다.
9일 감사원은 최근 철도청에 대한 신형 무궁화호 객차 및 화차 구매관리 실태 감사를 벌여 비리에 연루된 최종옥(전 서울철도차량정비창장) 이사관, 최덕호(전 대전정비창차량기술국장) 서기관, 정준근(전 대구차량사무소장) 서기관, 박인태(전 대전정비창여객차량국 과장) 사무관 등 4명에 대해 해임조치하도록 철도청에 요구했다.
또 같은 혐의로 김 모(서기관), 권 모(서기관) 과장 등 2명에 대해서는 정직, 조 모(서기관) 국장에 대해서는 징계토록 각각 지시했다. 이에 앞서 철도청은 이달초 최 씨 등 4명에 대해 직위해제했다.'
아래는 2015년 글에서 발췌
'리미트 객차는 딱 ITX새마을의 객차 버전이라 해도 무방할 수준의 초저가로 만들어진 차량이었어.
차량 문제점이나 고장 문제는 지금도 심심하면 터져주는 문제니 두말하면 잔소리고, 괴상한 문짝 위치나 마감 품질이라곤 기대할 수 없는 모델하우스급 내장, 잦은 운휴등...
그 원인은 타 업체 반값 수준의 초저가 입찰에 있었어. 당시 디자인리미트 사장이 구 철도청 출신 낙하산이었기에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수많은 입찰을 따낼 수 있었고, 이는(결과적으론 좋은 일이었지만) 현대로템이 필리핀 등 본격적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 이것과 관련해서 옛날에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
과연 디자인리미트 객차는 세월을 이겨내고 장수할 수 있을까? '
그냥 요약하면 철도청 낙하산이 연관된 회사에서 비리로 시작해서 비리로 만들어진 차라는 소리. 값이 당시 유개화차 값이랑 차이가 없었다는 내용도 있었음.
+ 찾았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철도청은 1999년과 2000년 디자인리미트란 회사와 약 408억원에 신형 무궁화호 객차 111량의 구매계약을 맺었다.'
이래서 다원시스, 우진산전같은 애들이 설쳐도 곱게 안 보이는 이유임. 우진산전은 부교공이랑, 다원시스는 서도철이랑 철피아 의혹도 있었으니 발주처랑 짜고 이런 일 안 저지른다는 보장도 없고...
개인적으로 이런걸 겪어 본 바, 우진산전이니 다원시스니 초저가 경쟁입찰 별로 탐탁치 않음. 저런 꼴 나거든
ㄴ그니깐. 딱 내는 만큼 그 품질로 되돌려 받는건데 그걸 인지 못하는 건지...
문짝 2개인것도 원가절감하는 대신 승하차 문제가 발생하니 출입문 넓이를 넓힌거 ㅋㅋㅋㅋ 그래도 디자인은 킹왕짱이제
이런 쓰레기 쿠킹호일 객차를 기한 널널하다고 관광, 특급, 로컬여객 다방면으로 써먹고 있고만. -GOD뭇결후기형 쵝오!-
일본어 번역투 어디서배운거냐 ㅠㅠㅠ 고치자
잉씹새 선배격이구만 초저가 입찰제도는 개선해야함 전동차들도 날이 갈수록 마감이 개판이라 새차부터 잡소리나고 떨고 난리더만
떼제베뽕을 얼마나 맞았으면ㅉㅉㅉ
나도 입찰당시 디자인리미트(SLS중공업)가 낙찰받은 탓에 태백선에서 취약한 충돌안전성을 보여주고 고철로...
최저입찰제 폐지하고 적정 가격에 물건 좀 사주자 문재앙 정권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