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참조 :

http://gall.dcinside.com/train/1018592

http://gall.dcinside.com/train/1030509



우리의 시장님께서는 한 술 더 떠서 광고 자체를 철거하시겠다네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2022년 무렵까지 광고 없는 지하철역을 40여 곳으로 늘리고

크게 보아서는 모든 서울지하철 역사에서 광고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심 ㅋㅋㅋ


광고가 철거된 빈 자리에 미술품 같은 걸 갖다놔서 공공미술관, 예술관으로 조성하겠다고는 하는데......




관련 기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3805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55&aid=000067516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7/0200000000AKR20180917093900004.HTML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0347300



근데 나 같은 경우, 괜히 성형 광고 가지고 여혐 운운하면서 시비걸고 다니는 페미들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았어도

성형광고 그 자체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은 없는데, 그런 내 의견은 저 서울 시장이 말하는 '서울 시민'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상관없는거겠지 ㅎ


그나저나, 제아무리 2호선 등의 버프가 있다고는 해도 서울교통공사, 나아가 서울시에 돈 좀 많은갑지?

그 광고수익 다 포기하면 뭘로 교통공사 운영하시려고? 다 세금으로 메꾸시려나? 아니면 운임요금 대폭 인상해서?



좀 웃기네.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일부 광고가 담고 있는 정치적 메시지 때문에 논란이 야기되고 격화될 것을 우려해서 그런 광고만 제한적으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뉘앙스만 띄웠다가 되게 두들겨맞고 결국엔 굴복한 걸로 알고 있는데, 서울시장이 이래 나오는 거에는 왜 이렇게 잠잠하대?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만만하고 서울시장은 무서운가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