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동력원 없이 기차에다 물을 넣고 그걸 전기분해햐서 열차를 굴릴수 있으면 그것이 곧 영구기관임.
그래서 전기분해가 된 수소를 넣어야 함.
근데 고등학교 화2 혹은 화학 전공과목을 했으면 알겠지만
물분자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리할때 필요한 에너지 만큼 수소와 산소가 결합(연소)할때 방출되는 에너지가 같음.
즉 수소를 전기분해해서 탱크에다 저장하는건 전력선에서 에너지를 끌어와 탱크에 저장하는거고 이걸 수소기차에다 집어넣으면 기차가 굴러가겠지.
근데 이렇게 되면 전기열차보다 효율이 낮을수밖에 없음.
전기열차는 전력선->변압기(없을수도 있음)->VVVF인버터->전기모터 순으로 에너지가 전달되는데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에너지 손실이 적음.
반면 수소열차는 전력선->변압기->전기분해->내연기관+발전기 or 수소연료전지->VVVF->전기모터 순임.
전기분해,연료전지 or 내연기관+발전기에서 에너지효율이 좆망해버림. 특히 내연기관은 열효율 높아봐야 20% ㅋㅋㅋ
그래서 질소산화물 없고 원자력 쓸수있으니 전차선 없는 곳에서 디젤차량보다 조금 더 좋다 정도의 의미만 있음.
어짜피 디젤차 대체 용도로 쓰려는건데 상관없음 - dc App
내연기관 쓰려고 그짓 하는건 아닐테고 연료전지는 그정도 똥망은 아닐걸. 물론 운행 에너지 관점에서 효율 자체는 전기철도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제대로 비교하자면 전기철도 쪽에는 전기철도 시설물들의 LCC도 포함하고 계산해야지. 수소열차 쪽에는 싣고다니는 수소로 인한 추가적인 중량 같은 페널티도 들어갈거고
걍 가성비가 안좋아서 안쓰는거
기사에 나오지만 전차선로 깔기 싫어서 수소차 쓰는거임. 전차선로 까는 비용이 큰데다 지역에서 님비맞는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