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김영배)
고창군수 (박우정)
신안군수 (천경배)
서초구청장 (이정근)
제주도지사 (문대림)
... 더 있나?? TK권은 애초 불모지이고.
강릉은 ㄹㅇ 비리로 국회의원 낙마한 사람을 공천해서 말 많았고, 익산은 애매모호한 컷오프에 자질없는 도의원을 내보냈고, 신안은 천정배의 4촌동생이자 추미애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을 내보냄.
서초구는 ㄹㅇ 조은희 구청장이 이길만 했고,
제주도지사는 김우남과 공천갈등에 우근민 라인이 문대림쪽으로 엄청 몰려왔었지.
신안은 염전노예 옹호한 인간이 당선됨.(무소속 박ㅇㄹ)
고창은 현직군수 아내갑질논란에 당사자가 옹호했고.
신안은 진짜 염전노예 농장주 쉴드쳐야 당선되는 지역이라 당선되는 놈이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
ㄴ거기에 출신섬에 따라 1,2위가 다름.... 박우량, 고길호가 20년동안 나눠먹기했지. 2년전 총선에서 새누리당 주영순이 신안군에서만 20% 득표했지. 일부섬에서는 1위함. 알고보니 출신지.
제주는 민주당 공천하는거 보면 진짜 도지사 당선시키는거 포기한듯...... 국회의원 3명은 2004년부터 지금 16년 4번을 전부 민주당 싹쓸이인데... 도지사는 2002년부터 민주당이 못하고 있음... 2006년 선거:민주당 소속으로 제주시장했던 김태환이 한나라당으로 당선, 2010년 선거:민주당 소속으로 도지사했던 우근민이 무소속으로 당선(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공천 안주니깐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 민주당 고희범 후보 3위, 2014년 선거:민주당은 무려 90년대에 신한국당 도지사 출신 80노인 신구범을 전략 공천해서 원희룡한테 탈탈 털림, 2018년 선거 강금실 전 장관이라든지 민주당 3선 국회의원 김우남이 되나 했더니 느닷없이 도의원 한번하고 청와대 비서관 9개월 한 문대림이를 낙하산 태워서 보냄.
ㄴ제주는 국회의원 싹쓸이로 만족해야하나봄... 진짜 우근민이 2002년 당선이후 한번도 못가져갔지. 신구범 할배는 무소속이였다가 한나라당이였다가 민주당이였다가... 무슨 여긴 철새도래지임?? 우근민도 그러고, 김태환도 제주시장때 민주당이였고
강금실은 가족모두 제주도 떠난지 오래되서 조직력이 미약하다는게 단점임.. 김우남은 구려보이고, 강창일이나 서귀포 국회의원 내보냈어야 했음.
제주도 3인방(우근민, 신구범, 김태환)은 사실 진자 소속은 '괜당'임... 우근민이 한나라당 공천받으려고 한나라당 입당했다가 안되니까 탈당할 때 같이 따라서 입당, 탈당한 사람이 1만 2천명임... 우근민도 고시출신인데 부하들한테 '자네 오늘 결혼기념일이지? 축하하네ㅎㅎ' 그런식으로 부하직원들 결혼기념일이라든지 생일같은거 다 기억해놨다가 챙기는 식으로 인심 얻은 사람임. 관선 2번 민선 3번으로 도지사자리만 5번해먹음... 김태환은 원래 우근민 따까리인데 9급 공무원 출신으로 남의 경조사 잘 챙기는걸로 인맥 쌓아서 도지사된 사람임... 별명이 식게집 도지사인데 식게라는게 제주도말로 제사임... 인구 60만 동네에 자기사람 1만표 이상 몰고다니는 인맥이면 진짜 장난아니지...
문대림이도 원래는 우근만 라인인데 2014년 선거때부터 문재인 선거캠프 기웃거려서 어찌저찌 청와대 들어가서 비서관 몇 개월 한걸로 친문 코스프레하는놈임...
문대림도 어쩜보면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힘 약해지면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기웃거릴수 있을듯... 제주는 괜당문화라고 하지. 근데 제주을 오영훈 국회의원이 자기 고향인 서귀포가 아닌 제주동부애서 당선된것도 놀랍지.
오영훈은 서귀포 출신이지만 오현고 인맥임. 그리고 김우남 보좌관 출신으로 김우남 기반 물려받았으니깐 당선됬겠지. 오현고 총동문회가 아직도 제주도에서는 제일 힘있는 집단임. 머릿수 자체도 가장 많고 원희룡이 제주일고 24기인데 24기가 평준화 첫 기수거든.. 그 당시에 제주일고 나와서 지방직 말단 공무원 하는사람 거의 없었으니깐 도지사를 원희룡이 해도 밑에 국장들은 절반 이상이 오현고 출신들이고 끽해봐야 상고출신 농고출신 몇몇 기웃거리는 판이니깐. 제주도는 좁은 동네라서 그런지 같은 고등학교 출신들끼리 친목질 존나 심함. 물론 그것도 70년대생 이전 이야기지만.
서초. 상대가 자한당 딱지를 씹어먹을 정도로 잘했고 그만큼 도민주 후보가 답없는 문빠였지
강창일도 오현고 출신이고 서귀포에서 육지 출신으로 국회의원 됬다는 위성곤도 고등학교는 오현고 나왔으니깐 국회의원 된것임..
전주시도 제주인구랑 같은데 전주역시 전주고인맥, 신흥고인맥 엄청따졌음. 전주고는 정동영, 송하진(도지사), 신경민, 김태환.... 신흥고는 정세균 이렇게 인맥이 있는데 요즘은 소속정당으로 따지지 과거엔 전주고가 명문이였지만 평준화이후론 약간 우위일뿐임. 대신 역사는 신흥고가 인맥은 전주고가 앞섬. 제주는 ㄹㅇ 인맥없으면 사업도 함들다는게 맞는말인듯.
김태환 전 지사가 전주고 출신이라지. 근데 제주괜당문화에선 잘 남았음.
위성곤은 부모가 육지출신인걸로 앎. 서귀포에 은근 전남출신들 엄청 많더라.
우리고모도 제주출신 남자랑 일본에서 같은 직장에서 만나서 결혼해서 지금 제주도에 계심. 가끔 할머니댁에 옥돔,갈치,한라봉 보내줌.
ㄴ김태환은 인사성(?)이 밝고 사실상 넓게보면 김태환도 우근민 라인임. 우근민이 도지사 할 때 제주시장 했었고 우근민이 지사직 상실해서 보궐선거로 우근민 대타로 도지사 처음해서 2006년에 한 번 더 한거임. 그리고 우근민이든 김태환이든 다 구좌읍 출신인데 원래 구좌읍이 자기네 지역 출신들한테 몰표주는 성향이 강함. 소속정당 안따지고 몰아줌.
ㄴ그리고 우근민, 김태환이 잘 나갈 때는 아직 농고출신들이 힘이 있었음. 농고는 일제시대부터 개교했고 오현고 라인이 윗자리들 잡기 전에는 농고가 더 파워있었던 시절이 있었으니깐. 지금처럼 오현고 혼자 다 해먹는 구도는 아직 아니었음.
글쿤. 괜당이 소속정당보다 쎄니.... 제주도는 ㄹㅇ 공천하고 괜당파악 잘해야할듯... 근데 요즘 외지인이 늘어서 괜당이 오래갈까 싶네.
70년대생 이후로는 사실 괜당 힘 많이 약해졌지.. 20년 내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봄. 어차피 외지인 유입 상관없이 40대 이하로는 동창회 모임도 잘 안되는 경우들이 많으니깐.
원희룡이 지금 전남지사? 다음으로 도정 지지율도 높던데, 제주지사는 그냥 공천 문제가 아니라 원희룡 탈당이 신의 한수였던게 아닐까?
글고 우근민이 워낙 병크를 많이 저질럿자나
우리 방구석 공천전략위원회분들 많이 오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