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동호인들은 수송인원 대신 승하차를 사용하기를 좋아하는데
승하차는 노선 내에서만 이동하는 사람을 2배 우대하는 문제가있고 환승게이트가 있는 경우엔 다른 노선에 비해 불공정하게 뻥튀기됨.
수송인원 (승차인원 + 유입인원)이 좀 더 정확한 지표지만 노선을 통과해버리는 승객은 잡아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
가장 정확한 지표는 재차량을 죄다 구한 다음에 이동거리를 곱해서 인키로단위로 환산하는거지만 서울지하철 같은 복잡한 네트워크에서는 정확하게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동해선이 경강선을 승차인원으로는 이기지만 수송인원으로 가면 떡발리는걸 볼 수 있음.
동해선 같은 경우 이상적으로는 유입인원이 0이어야 맞는거 같은데 마이너스가 뜬 건 동해선 게이트 들어와서 다른 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출구로 나가기만 한 경우 등을 제외하기 위한 처리가 들어간듯.
승하차는 승객도 승객이지만 그보다 그 노선의 역세권과 유동인구를 설명하는 데 더 적합할 것 같네 - dc App
재차량 봐도 썩 훌륭하지는 않고 동해선은 동해선 내 이동할 꺼리가 많은데 경강선은 경강선 내 이동이 마땅치 않으니 실제 차이는 덜할 수 있음
게다가 동해선은 지상에 일반철도 기준이라 여객, 화물에 써먹기라도 하지(즉, 더 클 가능성이 있음), 경강선은 지하에 원가절감으로 일반철도도 120km/h로 광역전철 뒤꽁무늬 따라가기밖에 못 함. 다른 데 쓸데가 없어서 순수 광역전철 이상 역할을 못 하는데 지금 성적이면 처참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