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당시 최신형인 300계를 한국 사양으로 개조한 커스텀 형식의 차량을 제안하였다. 차량 폭: 3100mm인 2+2 배열의 차량으로 총 좌석 수는 1000석 내외로 하고, 모터의 출력을 상승시켜 영업 300km/h가 가능하게 만든 차량이었다. 그러나 이는 실차가 아닌 페이퍼웨이였다. 또한, 차량선정 당시 일본의 최신형 차량은 300계였고 300계의 최고영업속도는 270km/h에 설계최고속도는 297km/h로 일본 자신들도 시험용 차량이 아닌 영업차량으로는 300km/h를 내본 적이 없었다. 또한 일본의 경우 중검수의 한국 자체 실시에 부정적이었고, 기술이전 또한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였기에 3파전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