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정말로 말이 됩니까???

무표 승차시 부가운임 50%가 추가된다고 해서 무임승차 자들이 크게 줄어들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차내 발권하시거나 부정승차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심지어 매진 됐다고 차내 발권 없이 무표로 승차하는 분들도 여전하네요.

부가운임이 50%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러한 일이 왜 벌어지고 있나요?

정답은 No 입석제도입니다.

입석제도가 없으니 결국에는 급하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차내 발권하고 탈 수 밖에 없는 거지요. 이건 부가운임과는 별개입니다. 만일에 KTX처럼 입석제도가 있어도 역 창구에서 정당한 승차권을 구매해고 정당한 열차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SRT는 아직까지도 입석제도가 없으니 그 분들도 차내 발권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심지어 부가운임 50%가 붙으니 더더욱 억울할 겁니다.

SRT도 입석제도를 당연히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석제도를 만들기 위해서 일단 정기승차권 판매율을 15%5%정도로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 그 중 나머지 10%를 남겨 놓으면 그 부분을 입석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정기승차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평일에만 이용합니다. 물론 주말에도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말 이용객들 치고는 5%미만으로 그칩니다. 주말에 이용하시는 분들과 주중에 이용하시는 분들 비교해보면 대부분 다른 사람입니다.

평일에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말에 잘 이용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은 주중에 출퇴근 하려고 이용을 할 뿐 주말에는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주말에 SRT 이용하시는 분들은 평일에 잘 이용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주말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기 고향으로 가는 분들이나 혹은 친 가집, 외 가집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니 이용할 수 없는 것도 물론 평일에 이용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입석을 10%정도 조금이라도 짜게 입석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러니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정승차 자들이 여전하죠.

하지만 SRT 측에서는 정기승차권 판매율을 축소를 시키지 않으니 당연히 입석제도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혹은 SRT 정기승차권을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용을 못하게 하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한해 SRT 에서도 입석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부정 승차 자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SRT 정기승차권 이용하시는 분들은 민원을 올리고 반박을 하게 되는 샘이죠. 그러한 부분들을 감안한다면 SRT 정기승차권 판매율을 애초에 15%가 아닌 5~10% 정도로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RT 정기승차권을 KTX처럼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반박이 거의 없는 샘이죠. 하지만 SRT 정기승차권 판매율을 15%였다가 5~10%정도로 갑자기 축소를 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용을 못하게 하면 SRT 정기승차권 이용객들이 왜 갑자기 정기승차권 판매율을 줄이냐?’, ‘주말에 왜 갑자기 이용을 못하게 하냐?’ 등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될 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당황하고 당연케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샘이죠.

이러한 부분들은 권태명 SRT 대표이사님께서 꼭 발전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