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러들도 알다시피 지축차량기지는 서울교통공사(서울시)소유인데 운정신도시연장하면서 파주쪽으로 이전하라는 삼송,지축주민들의 목소리가 있음


1. 3호선 열차 운용에 있어서 지축이라는 장소가 운행에 있어서 요충지

 

서울시계 코 앞에 있으니 구파발역으로 열차를 내보낼 수도 있고 대화방향으로도 삼송역으로 열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3호선 요충지 역할을 하고있음.

이말은 즉슨 입.출고시 행선지가 이원화되므로 첫.막차 운용에 있어서 상당히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


2. 일산선은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관할 노선


운정연장에서 가장 발목을 잡는 녀석중 하나인 부분이 바로 이것.

일산선이 서울교통공사 운영하에 노선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로 이전하려 하지 않을 것.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는 매년 철도운행수립계획을 일정비율로 상호 분담중임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35674&s_type=search_all&s_keyword=선로&page=1 )


상호구간을 지나는 열차에 대한 권한을 매년 10월말에 수립함.( 이벤트?성으로 하절기 동절기 전력낭비 방지로 운휴협의, 파업에 따른 수송량협의도 생기긴함)


그렇기 때문에 철도청 - 서울지하철간의 상호직통협의에 따라서 상호간에 협의되지 않은 열차에 대한 권한이 없으면 상호구간을 넘나들 수 없음.

(3~7일전 사전 협의 통보를 보내야만함.)


일산선차량이 지축차량기지에서 검수를 마치고 본선시운전을 서울교통공사 관할구간에서 하는 이유도 서울교통공사에서 매번 코레일에 시운전에 따른 통행권한을 받는 것이 복잡하기 때문에 교통공사구간에서 시운전 하는 것.


이러한 문제들이 있는데 당장 파주로 이전한다면 매번 서울교통공사는 한국철도공사에 통행권한을 요청해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