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병횽아 보삼 ㅋ
ㅈㅇㅌ(59.152)
2006-12-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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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부학 실습할 적에... 근육맨 아저씨 선생님에 비해서 뱃살 할머니 선생님은 해부실습이 3곱절 힘들었지 말입니다 -_- 일단 지방제거 ㄷㄷㄷ 엄청나게 많습니다. 체지방 6%와 20%의 차이 ㄷㄷㄷ
물론 환자분은 수술 중 지방제거가 불가하니 ㅈㅈㅈ
근육맨도 나름 힘들지 말입니다.ㅡ.ㅡ 저같은 경우는 등에 문신있는 거골이였는데. 근육의 크기가 다른조의 곱절 근육에 구조물이 묻혀서 잘 안보이지 말입니다. 관절 하나 잘라내려면 근육과의 사투ㅡ,ㅡ 반면 뱃살 할머니였던 옆조는 처음에는 고생했지만. 나중엔 스킬이 늘었는지 피부 벗긴다음에 바로 근막까지 칼집을 낸다음 지방층 전체를 포를 뜨더군요.ㅡ.ㅡ
그런데 살아있는 사람은 지방이 적은게 좋음. 메스로 절개하면 지방이 무슨 젤리처럼 흘러내리는데 냄새가 향긋함ㅡ.ㅡ
아 그리고 지방이랑 신경이랑 정말 구분이 안가서 해부실습때 자주 끊어먹었3 ㄲㄲ 미스테리님은 현역Doc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