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없애고 무안공항 통합하는건 확정인 상황인데,
국내선 김포행은 KTX로 확실히 뒤졌고, 제주행은 익산, 전주에서부터 꽤 타러 올 정도로 그나마 상당히 잘 굴러가고
기존에 국제선 여객은 죄다 KTX타고 인천으로 빠지거나, LCC타러 대구나 김해로 빠지던 상황이니깐,
차라리 무안공항 앞에 KTX를 깔아서 기존 제주행 여객의 유출을 막고,
단거리 국제선만큼은 인천이나 타 지방으로 보낼바에야 소요시간, 교통비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산이었나봄.
실제로 이해 당사자는 당연하게도 광주, 목포, 코레일이었는데,
코레일은 어차피 광주-목포측에서 기존선 개량하든, 신선 건설하든 공사비 차이 큰 폭으로 안 나고, 공항 앞에 KTX 서봤자 환승 고려하면 서울행 수요 유출 없을거라는 계산.
광주는 당연히 기존 광주공항 이용객이랑 지역 국제선 수요를 가까운 국제공항으로 옮기니깐 대 찬성.
오해려 목포가 반대했는데, 무안공항 경유열차는 그만큼 목포 착발 열차 증차 된다니깐 바로 찬성으로 돌아섬.
손해보는건 혈세를 낸 국민들
아예 손 안댈거면 모르는데, 신선개량vs기존선 건설의 상황이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거라 생각함
익산전주에서는 제주도갈때 군산공항가지 않음?
미군공항이라 슬롯이 무진장 제한적이라네. 익산-광송 고속철로는 30분, 무궁화도 1시간 찍고, 역 바로 앞이 광주공항이라 제법 쓴다 함.
공항철도가 8600원이라 ㅈㄴ 비싸다 싼궁화 투입했으면 시간차 별로 안 나고 싸고 좋았을텐데 어차피 송정미만 수요도 크지 않은 것 단거리 케텍 해서 할인 먹이면 모를까 너무 비쌈 물론 서울 공항리무진은 더 창렬이지만
우회해도 어짜피 목포-광주이니.... 나름 납득은 가네.. 저리되면 라도에서 확실히 공항이용하기는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