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북한 땅을 빌려서 서울 수도권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이야기.
서울이 북한에서 너무 가깝다는 생각을 자주 해오다가 든 생각인데.
지도상에 빨간색으로 O표시한 지역은 개풍군 관산반도 일대,
즉 파주 교하, 탄현면에서 임진강 건넌 지역,
김포 통진 일대 에서 한강하구(조강)건넌 지역이 되겠지.
고양 일산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직선거리상 매우 가까운 지역이기도 하다.
지형상으로도 한강 하구를 끼고 완전 평지까지는 아니나 무난한 편으로 보인다.
경기도였던 개성시, 개풍군 지역.
지금은 휴전선이 그어지고 북한 정부의 땅이 되었지만
지도를 보면 휴전선의 모양이 서울-인천 근처에서 남쪽으로 툭 튀어나온 모양새라
저 지역은 직선거리상 서울에서 정말 가까운 지역인데,
(한강, 임진강 건너는 다리만 놓인다면 서울-동탄신도시, 서울-인천공항 정도 수준)
서울이 군사적 최전방이라는 디메리트가 있는 걸 생각하면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개성시가 대한민국의 수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다면
서울의 발전을 위해서도 정말 멋진 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제적으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세계적 가치 상승에도 도움이 되겠지.
북한 입장에서는 군사적 최전방이자 변두리 중의 변두리라
제대로 개발하기도 어려운 땅 조금 빌려줘서 돈을 벌 수 있구.
2007년?2008년?쯤인가 강화도-개풍군 연계 복합신도시가 추진되었다가 무산되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 땅을 이용한 신도시가 다시 추진될 수 있을까?
전부 국유지라서 땅값도 절감될 테고, 인천공항, 김포공항에서도 가깝고
한강 건너는 다리 놓고 임진강 건너는 다리 놓고 교통편 좀 보완하고 하면
강서구 마곡이나 서울 마포쪽까지도 충분히 출퇴근도 가능하고
자족 일자리 신도시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언젠가는 추진될 수 있을까?

철새도래지 및 디엠지 인접지역이라 환경보호우선보존지역 ㅅㄱ링
요즘 신도시 미분양 많다 카던데 뭔 신도시를 또짓는데 - dc App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