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버스 운영회사간에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거의 불가능

게다가 공영보다는 민영 업체가 대부분인데 남의 회사 승객 무료로 환승시켜주고 손해 보는 장사를 하겠나?

도쿄지하철에 도쿄메트로와 도에이지하철도 아직 무료 환승 따위 없는데

지자체가 총대 메고 환승요금체계 시행하려고 해도 이건 지역주민들 혈세를 민간기업에 퍼주는 꼴인데다 한국처럼 환승손실보전을 해주다가는 지자체 파산함

한국은 국토교통부 - 코레일, 서울특별시 - 서울교통공사/서울버스, 경기도 - 경기버스, 인천광역시 - 인천교통공사/인천버스 이렇게 되어있으니 지자체간 협의만 되면 바로 환승요금체계 시행할 수 있었고

민자철도는 시한부 운영에 국토교통부나 지자체가 관할하는 사실상 반(半)공영이나 마찬가지고

게다가 수도권에서는 통합요금제 참여하는 게 유리해서 독자요금제로 버티던 의정부와 용인의 경전철도 나중에 결국 통합요금제 참여하기로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