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하철 2호선 ‘스톱’?
yellows..(211.177)
2006-1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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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철 2호선 건설에 비상이 걸렸다.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적정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해 2호선 타당성 조사에서 기준치 이상이 나온 광주시에 비해 도시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그러나 반대의 결과가 나오자 시는 대안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7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대전지하철 2호선 예비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경제성인 수익편익지수(BC)는 0.73, 정책성 분석치(AHP)는 0.312로 나왔다.
예비타당성에서 BC는 1 이상,AHP는 0.5 이상이 나와야 건설타당성이 인정된다. 그렇지 않으면 “부적합하다.”는 평가가 내려져 일반적으로 국비지원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최악에는 지원이 안돼 무산될 수도 있다.
대전지하철 2호선은 1조 5204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국비가 60%를 차지한다. 대전시는 운행중인 1호선을 끼고 순환하는 2호선을 2013년까지 경전철로 건설키로 하고 지난해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노선은 관저동∼정부대전청사∼KAIST∼충남대∼관저동을 순환하는 길이 총 30.8㎞의 도시철도이다.
현재 대전과 도시규모가 비슷한 광주시는 2호선을 경전철로 건설하기로 하고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 지난해 5월 BC 1.42와 AHP 0.62로 평가를 받았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지금 장난하나...
철도이야기: '구례구'역은 '구례'에 없다.
오송분기 타당성조사나 하지 -_-
호남고속철도 전선 신선 건설, 오송분기시 비용대편익 0.3... 10조 들이면 3조 벌고 7조는 적자 ㅋㅋ 천안아산-익산간 신선이 제일 좋을텐데 그놈의 균형논리 때문에...;;
도대체 저 '타당성' 조사라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니 무슨 심심 산중에 지하철을 짓겠다는 것도 아니고
대전지하철 2호선 지어지면 광주1호선보다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렇게 돈이 아까우면 오송역부터 재고좀 해보지 응?
ㅇㅅ이나 다시 생각해보3..
아마도 광주는 1호선노선이 개판이었는데 2호선은 그나마 주요한곳을 지나서 그런듯하고 대전은 주요한 곳들이 1호선이 모두 거치기 때문인듯..그래도 완전 백지화는 너무했다..지하철은 환승이 생명인데 1호선만 달랑 지어주면, 이뭐병 어쩌라고..교통분담도 못하고 적자만 쌓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