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구정 연휴 기차표 예매에 관한 어드바이스
GGG(210.106)
2006-12-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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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추석예매전에도 이런글 쓴적있는데 이번에도 쓰게 되네요 ㅎㅎ
좋은건 서로서로 알아야죠
그러면 미숙한 지식 나부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들 아시는 대로 시간표 개악으로 전 여객열차의 시간이 어느정도 야아아악간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경부선 KTX특급또한 줄여서 부산까지 가시는 분들은 좀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다른 경부선축에 고향을 두신분들은 어느정도 수혜의 범위가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남/전라/장항선축에 사시는 분들은 경부/경춘선과 달리 언제나 힘드므로 이번에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가서
Tip.1 : 목적지 까지 최대한 적게 정차하는 열차 편성목록을 뽑아라
연유가 무엇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많은 역에 정차하는 편성일수록 표또한 여러 역으로 분산되기때문에
보다 예약(예매)확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적지까지 가는 최단 정차편성을 뽑아야 합니다.
가령 서울-부산 가는 KTX2편이 있는데 어느 한편성은 서울-광명-천안아산-대전-동대구-구포-부산을 정차하고 다른 하나는 서울-광명-대전-동대구-부산 간다고 칩시다 근데 여러분들이 부산가는걸 예매하고 싶다면 당연히 후자로 해야합니다. 후자가 정차역이 적으므로 그만큼 부산역까지 가는 표배분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Tip.2 : 지하철을 타고 광명/천안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예매하자
대부분 수도권 사람들은 필히 서울/용산/영등포 여기서 출발하는 열차를 예약(예매)할텐데 조금만 시간적투자를 한다면 치열한 경쟁속에 나의 예약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음주 15일 부터 운행하는 용산-광명 셔틀전철을 이용한다면 어느정 서울/수도권북부의 수요를 피해서 탈수 있으므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광명발 KTX를 이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난 KTX비싸고 좁아서 싫다 이러시는 분은 천안까지 완행이나 급행 전동차를 타셔서 천안에서 출발하는 일반여객열차를 예약하시는것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Tip.3 : 사람들이 기피하는 시간을 선택하자
이번 설은 저번 추석과 달리 토,일,월 연휴가 3일이어서 주로 하행은 금요일 저녁부터 클릭땅 러쉬가 시작될거 같고 상행은 월요일 아침도 예약하기 어러울 것으로 예상되어 사람들이 잘 기피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신다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것입니다.
Tip.4 : 돈G랄을 해서 성공률을 높이자
이방법은 제가 실제 2년간 이용했던 방법인데 KTX,새마을에는 특실객차가 편성되어 있습니다. 특실은 다들 아시겠지만 일반실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서 사람들이 쉽게 타질 못하죠. 그래서 아에 맘먹고 돈G랄을 하신다면 성공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KTX특실을 타겟으로 잡으면 효과가 더 큽니다. 단 요금이 상상을 초월하므로 어느정도 맘을 단단히 잡아야 할것으로 예상되며 게다가 저번달부터 요금이 상승했기 때문에 11월 이전 요금보다 더 높게 나오니 이방법은 거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ex)서울-부산 KTX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403,800원
서울-부산 새마을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274,200원
용산-목포 KTX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342,000원
용산-목포 새마을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255,600원
용산-목포 KTX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303,000원
용산-목포 새마을 특실 3인기준 왕복 요금 : 220,800원
Tip.5 : 가능한 예약프로그램으로 할때 열차시간이 아닌 열차번호로 하자
이건 인터넷 예약자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KTX열차 도입이후 명절예매때 인터넷을 도입하여 04년도 때는 60%를 인터넷 할당하다
나중에는 인터넷, 현장 5:5로 나눠졌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인터넷이 더 힘들다고 할 수 있는데 좀더 성공률을 높일려면 열차시간이 아닌 열차번호로 해야합니다. 예약사항(예약프로그램)이 나오면 알테지만 거기에 주의사항을 읽으면 "열차시간으로 입력하시면 열차시간 기준 전후 2~3시간 정도의 열차를 검색하여 좌석이 빈열차를 예약합니다"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건 상당히 느린 방법입니다. 검색시 범위를 정하고 그범위에 있는걸 처음부터 차근차근 검색하는건데 뭐 사실 이게 확율이 더 높을 수 있어보이지만 인터넷 인프라가 좋은 우리나라는 사실 속도전이 생명이죠. 그래서 원하는 열차에 직접접속하기 위해 해당열차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래야 보다 검색하는데 시간이 덜 소모가 되서 빨리 예약 하실수 있을겁니다.
뭐 다들 아는사항 주절주절했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 예약하시는분들중 나중에 예약성공창 안나와서 쩔쩔매시는분들은 나중에
qubi가서 예약목록확인해보시면 예약목록 나올 수 도있습니다. 이게 명절예약은 한번에 접속자가 몰려 응답처리가 느려서 성공했는데 그 성공메시지 조차 늦게 보여지기때문에 사람들은 얼핏 실패했다고 생각할수 있죠 그러니 꼭 나중에 확인을 해봅시다
그럼 모두 다음주 예약에 성공하시길
감사합니다.^^ 아직은 인터넷 예약에 실패한적은 없는데 이번엔 연휴가 너무 짧아서 힘들겠네요.ㅠㅠ
확실히 인터넷 예약할때는 시간입력보다는 열번으로 입력하는게 처리속도가 그나마 빠릅니다. 컴퓨터쪽 전공하는 사람들이면 왜 그런줄 알죠
뭐 차례를 지내는 큰집이 서울 답십리어서 기차표를 예매할 일 등은 없는데 경춘선 쪽은 클릭땅 러시가 심한 편인가요?
허회장비서//경춘선은 뭐 토,일 MT철 빼면 다 똑같습니다
아 요금예에 마지막 용산-목포는 용산-광주
'좌석연결'기능은 인터넷에선 안되죠? 은근 자리 잘 구해지던데.
공익형이 말하는거 구간별로 끊어서 표 발권받는거?
대전, 대구쪽 분들은 동대구행 KTX를 잘 쓰삼
본좌는 대수송기간 예매땅치고 수락산역으로 달려가 수락산<->당산간 귀성열차를 예매하겠삼-_- 교통카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