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한 도시권을 중심으로 통근 목적으로 운행하는거고 지하철/경전철이 아니면 다 커뮤터레일로 침.
그래서 운행 형태나 차량이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비전철에 디젤기관차가 끄는 객차나 디젤동차가
통근시간에만 좀 자주 다니고 NH랑 주말에는 막장배차로 운행하는 그런 시스템의 이미지임.
예외적으로 뉴욕권은 전철화구간이 대부분이고 전시간 전일제 운행이지만 뉴욕권은 보통 커뮤터레일이라 할 때 잘 떠올리지 않고 그냥 롱아일랜드 철도는 롱아일랜드 철도, NJ트랜짓은 NJ트랜짓, 메트로노스는 메트로노스, 좀 사철 비슷한 이미지임.
대부분의 노선들은 승차 2만도 못넘기는 한국 기준으로는 정말 파리날리는 노선들임 (그러나 운행횟수가 애초에 적기에 차량당으론 꽤 많이 탐)
뉴욕 빼고 나머지 중에 압도적 1위는 시카고의 Metra인데 11개중에 1노선만 전철화임. (이것도 흔치 않은 일이라 노선명이 아예 Electric임)
커뮤터 레일 노선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도심에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고, 지선이 있는 경우가 매우 많음. (아니면 꼴랑 노선 하나던가)
여기의 경우는 좀 덜한 편인데 중심역 (Union Station)에서 노선들이 모두 모이는 경우가 많음.
흔한 (아니 미국 치곤 좀 자주 다니는 편인) 커뮤터레일식 시간표임.
평일의 경우 전체 열차의 거의 절반이 7~8시 출근시간에 운행하고 낮에는 1시간 막장배차하다가 그나마 저녁 퇴근시간에 30분배차로 운행함. 그나마도 7시 넘으면 8시에 한대, 10시에 한대 단 두대밖에 없음.
주말에는 보시다시피 하루종일 2시간 배차로 걍 십병신임.
커뮤터레일에 다니는 차종은 다양한데 기관차+객차가 가장 흔하고, 일부 전철노선에는 전동차나 전기기관차+객차도 다니고, 푸시풀이나 기동차도 종종 있음. 그리고 그걸 짬뽕으로 운영하는 노선들도 매우 많음.
특징으로는 2층객차가 매우매우 흔함. 차량한계가 커서 그런지 ITX청춘보다 훨씬 크게 느껴짐.
대부분의 커뮤터레일은 보조금 받아 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 매우 안습한 재정상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삥 신차를 깔맞춰 뽑기보다는 어디서 주섬주섬 모아온듯한 차량 풀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많음. 노선이 한국식으로 대대적으로 한번에 확충되기보다는 수요가 생김에 따라 야금야금 점진적으로 확장된 탓도 있을거 같고.
그래도 좀 돈 많은 주들에선 그럴듯한 신차 뽑는 일도 없는건 아님.
상당수의 커뮤터레일들은 노선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 원래 화물 목적으로 부설되었던 미국 화물사철들의 선로에 얹혀서 (한국보다 굉장히 비싼!) 선로사용료를 내가며 쓰는 경우가 많음.
열악한 운영상황과 합쳐서 이런 구조 때문에 수요에 따라서 노선이나 운행형태가 지하철이나 한국 전철에 비해서 자주 변하는 편이고, 수요가 좀 적다 싶으면 여지없이 감차와 폐지가 들어감. 심지어 시스템 전체가 망해 없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함.
러시아워 요금을 좀 더 비싸게 받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이지요
미국에 ㅁ도 못가보고 캐나다만 가본 방구석 전문가인데 역시 현지인한테 딱 와닿는 특징이 있었군요!
개추준다 씨발 철갤러 새끼들아 좆같은 정치글만 개추누르지말고 이런글좀 누르고해라
정보 추
추추
추
미국은 그냥 자가용(여행객이면 렌트카) 모는게 답
커뮤터 씨발 존나비쌈 메트로노스타는데 GCT가면 왕복 21달러는 깨지고 10회권 끊어야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음
정보글추
리암 니슨이 저거 배경으로 영화 한편 찍었지 ㅋㅋㅋ
버스나 도로가 잘 발달한 한국과는 다른 양상이네 - dc App
경부선 무궁화호는 역시 갓갓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