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지하철이랑 GTX랑 어떻게 비슷한지 개인적 소견을 쓰겠음.

3기계획 위에 겹쳐본 GTX


*10호선

10호선의 여의도/영등포 일대~도심통과~청량리 구간은 GTX B선에 반영된듯. 물론 B선은 영등포 안 서지만


*11호선

강남~도심~은평간 3호선 소요시간 단축 기능은 A선과 C선 일부분이 물려받음. 물론 선형이 아주 다이내믹하지만, GTX는 준고속열차 수준이라 시간단축 효과는 있을듯.
아울러 11호선 서쪽 구간은 인천3호선과 직결해서 부천~인천에서 도심으로 진입시키는 제2경인선 역할인데, 그거는 B선과 비슷한거 같고.


*12호선

광운대~강남구 구간은 C선, 강남구~성남시 구간은 A선으로 이어주는데, 이걸 합쳐서 보면 옛 12호선 계획의 목적(분당선과 직결해 강북~강남~성남시를 일직선으로 연결)과 비슷하다 볼 수 있겠음.


결론적으로 봤을 때 12호선 까지 정상적으로 못 짓는건 아쉽지만 GTX가 3기 지하철의 명분이었던 3핵지역 연결, 환승연계, 기존 노선 시간단축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GTX만 잘 된다면 3기 지하철 굳이 원안대로 재추진할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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