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는 고관대작들이나 돈있다는 사람들이 저기서 스테-끼 썰었다고 하던데...

조선 최초이자 최고의 양식당이란 명성은 90년의 세월을 넘어 오늘날 서울역 그릴로 이어졌음.
(그 와중에 주인이 여러번 바뀐건 함정. 총독부철도국 - 철도청 - 한화 - 민간불하)

문화역 284가 된 지금에도 저기가 차라리 예전 그대로 레스토랑으로 쓰였으면 좋았는데 저 구역사에서 식자재 조리 하는게 문제일듯...
(밑에 카페도 있긴 한데 본역사가 아니라서 걍 상관 안하는듯...)

(구역사 지하에 코레일 사무실 있다는것도 함정. 당시엔 조리공간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