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훈련에 앞서 열차를 점검하는 모습 입니다.
10월 25일 지하철 대형사고 대비 합동 훈련 전
2호차는 탈선 복구 훈련을 위해서 일부러 탈선을 해놓았습니다.
이번 훈련을 위해서 유니목 2대가 동원 되었습니다.
본인은 훈련 때 지하철 승객을 가정해서 1호차에 탔고, 경상자 역할을 했습니다.
2호차가 탈선한 상태이기 때문에 1호차와 2호차가 분리되어 있으며, 객차 간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객차문이 열려 있는건 훈련전에 더워서 문을 열어놓은거고, 훈련 할때는 문을 닫고 했습니다.
호포차량기지 초동조치반 직원들과 119 구조대(양산소방서, 부산소방 금곡소방파출소 소속)가 들것을 동원해 중상자를 구조하는 순간.
경찰도 출동하여 통제선을 구축한 상태 입니다.
대형화재 구경하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고가 나면 구경하러 온 몇몇 시민들이 사람을 구조하거나 불을 끄겠다고
위험한 화재, 사고현장을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경찰들이 필요합니다.
복구반 집합. 모여 있는 사람들은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입니다.
부산교통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복구반 직원들이 유압잭을 이용해서 탈선한 열차를 복구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지상구간의 경우 크레인을 동원해서 복구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지하철 대형사고 대비 재난훈련은 국토교통부 주관하에 이루어진 훈련이며, (행정안전부도 참관)
오후 2시 45분 폭염으로 인한 레일 장출현상으로 인해 금곡-호포 구간을 운행하던 양산행 2045열차가 탈선 후 옹벽과 충돌을
가정하에 실시한 훈련입니다.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훈련에 참가한 시민 중 1명이기 때문에
사진찍을 수 있는 시간, 각도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가 미처 찍지 못한 부분은
KTV 기사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못생겨서 찍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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