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기차와 버스에 관심이 많아
기관사나 버스기사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음
버스는 기차와 달리 앞이 트여있어
기사님 뒤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따라했었는데 요즘은 보호격막때문에
볼수가 없어 아쉬울뿐임
그래서 요즘엔 보배드림에 들어가
버스게시판에 들어가 버스기사에
대한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데
기사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듯함
나같으면 뒷문으로타던 카드를 찍던말던
상관안할거 같은데
이 기사를 보면 이해가 되면서도
저런 쓸데없는거에 신경쓰다가 뒈지거나
승객이랑 싸우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철갤러들 생각은 어떰?
보배에 글올리고 싶긴한데
저버스 기사가 볼까봐 여기에 올려봄
여기도 교통수단에 관심많으니
내생각이 삐뚤어진건지
저 글을올린기사가 삐뚤어진생각인지 궁금함
다른건 모르겠고
가장마지막줄에 승객에게 고소하다는 내용을 보면
버스기사로써 자질이 의심스러움
댓글달았는데 그글 사라졌네.. - dc App
무슨내용 인데요? - dc App
솔직히 고소하다고 보는게 이상하지 않음 - dc App
고소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보시는건가요! - dc App
맞습니다 - 꼬리말
마버기 브런즈윅 아님?
아님 교사로 알고있음
그거 구라라고 하지 않음?
교사 맞아요 할거짓말이 없어서 교사라고 구라치고 다니는게 말이됨? - dc App
ㄴ 브런즈윅아 여기서 뭐하니? ㅎㅎ
저게 인생 피곤하게 사는거지.. 보통 기사들은 배차 맞추냐고 정신없어서 신경 안쓰거나 걍 좋은게 좋다고 모르는척 하던데 음..
사족이지만 서울같이 버스기사 하겠다는 사람 넘치는 지자체는 인성검사도 추가로 했으면 좋겠음.. 간혹 보면 서울서도 승객들한테 쌍욕하는 기사 있더라
인성검사까지하면 버스기사는 대기업 수준의 연봉 줘야 사람들이 몰릴걸?
질서 어겨서 타는 애들 못 타서 꼬시다는게 왜 버스기사 자질부족?
옳지 않은 행동을 보고 반감을 느껴 대응하는건 당연한 일임. 너도 이해한다고 썼으니 알 것. 이를 개선시킨 장본인이 꼬심을 느낄 수도 있는법이고. 그걸로 자질드립치는건 너무 나갔음. 대개 기사님들이 그걸 신경쓰시지 않는 이유는 바쁘거나, 귀찮거나, 혹은 경험상 '이의제기를 통해 상대의 행동이 개선될거라는 기대'를 아예 잃었다는 둥 부정적인 요인에 기반함
넘어가도 되는게 맞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 것 뿐임. 이걸 유도리라고 하는거고. 사회생활에 있어 유도리는 중하지만 항상 옳은건 아님. 되려 위 요인들을 극복하고 유도리가 아니라 문제를 개선시키고자하는 의지를 보이시는 저 기사님께는 비판보다는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음. 굳이 비판을 해야겠다면, 네가 언급한대로 싸움나는 것만 좀 걱정해주면 됨
뒷문 무임승차 빼고는 별로 공감 안가는데. 우리 동네는 애초에 배차간격 때문인지 눈치껏 뒤로 타라고 문 열어줌
뒷문 탑승충새끼들 후장으로 밥처먹게하고 입으로 똥싸게해야됨
거의 신흡이랑 동급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