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핸드폰을 안가져온 덕분에 도농역 07시 33분발 열차를 못 타고 어쩔수 없이 07시 45분 열차를 타야했다. (다른시간은 9분인데 이 시간만 12분.) 여기까진 이해하겠다. 07시 45분....... "지금 들어오고 있는 열차는 이 역을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타는곳 안쪽에서 다음 열차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The train will not be stop at the station. Please stand behind the yellow line" ...........ㅆㅂ................. 이 빌어먹을 통과열차때문에 12분 간격 된거 아니었어? 통궁화로 추측되는 무궁화호가 통과한다. 그리고 5분이 지난 07시 50분이 되어서야 용산행 전동차가 들어왔다. 출근시간 17분 배차. 이거 아무나 못하는건데......... 2. 오늘 용산에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용산역 출발하자마자 효사랑복지회인가? 에서 나오신 할머니가 전단지를 돌리고 계셨다......... 이촌~서빙고역에서 얼룩무늬 우의 5천원에 파는 아저씨 등장. 한남~옥수역에서 면도기 파는 아저씨 등장. 망우역에서 장갑 파는 아저씨 등장. 전철로 단 30분 걸리는 거리................. 나 원 참-_-; 3. 이돌람바 넌 중앙선 개통됐다고 좋아졌겠네 이따구 소리 찌질대면 다시는 게시판질을 못하게 해주마. 니가 "시간표 들고 다니는" 구리/남양주 주민들의 현실을 알기나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