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는데 새만금공항은 ㄹㅇ아님.
과연 항공사들이 국제노선을 확충할건지 의문이고, 핵심수요처인 전주,익산,군산하고 너무 멀다.
무안공항 역시 광주,목포에서도 이용을 꺼리는데 새만금이라고 오죽할까??

전주에서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가서 국제선 타는판인데 새만금은 어림없어.
그리고 차라리 공항대신 군산-부안-새만금-고창-영광-함평, 새만금-부안-김제-전주간 철도를 놓는게 공항보단 적자 덜하겠다.
홍준표가 싫다만 새만금에 대한 지식은 그나마 해박했다. 홍준표가 처갓집이 전북 부안이라 이분도 부안사정 잘 알거든... 한나라당이 여당시절 국회의원할때 부안군수가 홍준표를 찾아와서 기재부나 이런데에 협조해달라고 힘써줬다지.

진짜 28년전 공사시작해서 2006년에 방조제 물막이 공사는 끝냈다만 내부개발 방식을 놓고 이견이 많다. 농업용지로는 힘든게 간척지는 염분이 올라오기에 비가 많이 오지 않거나, 민물이 안들어오면 농사짓기 힘듬.
작년봄 서산간척지를 보면 알수있듯이 서산간척지는 간척한지 40여년이 지났지만 염분농도가 높다. 민물없으면 농사 못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