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2018.11.03.토) 학원 마치고 역에 가서 출사 예정이었는데 시간상 안 되어서 집에서 가까운 상미구교에서 열차 2대 찍음.

상모한신휴플러스쪽으로 들어가면 먼저 보이는 것이 오래된 고압송전선 주의 표지판임. 표지판 왼쪽으로 샛길이 있어서 열차찍기 좋은 구도인데 경비아저씨 있음.

가공전차선이랑 같이 찍은 것.

그리고 왼쪽으로 돌아보면 1.9m짜리 터널이 있음. 작년만 해도 자동차가 지나다녔는데 상미구교 공사 관계(왼쪽)로 현재 보행자 통로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상모한신 휴플러스. 철길 근처여서 열차 지나갈 때마다 시끄럽지 않을까??(방음벽이 있지만..)

이렇게 사진 찍고 있던 찰나 경비아저씨가 경보벨을 울리더니
부산(11:50)→서울(17:02) 무궁화호 1214열차 지나감.

그리고 이제 안오겠지 싶은 마음으로 터널 밑을 지남.

맞은편에는 터널 입구가 요렇게 생김.

그리고 공사안내 표지판.
근데 경보벨이 갑자기 울리고 디젤 소리가 어디서 난다 싶어 사진을 찍었다.

(섬광탄 주의!!)
근데 편성이 이상함.
디젤-디젤-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화물-나뭇결객차-리미트객차-리미트객차-RDC객차임.
(짬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