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980년을 기준으로 그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가 정말 가치관 사상이 정말 많이 다르다.
80년대생들부터는 개인주의가 강하고,
집단주의가 본격적으로 약화된 세대이고,
대학생이 되기 이전부터 인터넷을 접했던 세대이기도 하다.
현재 80년대생의 가장 맏형인 80년생들이 40살을 코앞에두고 있다.
40살이면 사회에서 10년 이상 실무경험 쌓고, 어느 조직에서든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나이다.
근데,
현재 50대, 60대 권력자, 기득권들은 은퇴해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하는데,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에서 한참 일하는 80년대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인사권으로 조직 수장만 교체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실무선에서 중간관리자급들의 협조가 있어야지 모든 조직을 원활하게 장악할수 있거든.
하지만, 80년대생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세대 중에서는
80년대생들이 그나마 쪽수로 윗세대에 비벼볼수 있을만한 머릿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80년대생들 인구가 꽤 많고,
90년대생들부터는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아무리 생각이 깨어 있어도 한국을 바꿀만한 인원수가 안 된다.
결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80년대생들이 인구빨로 그나마 윗세대를 짓눌러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세대임.
80년대생들의 행보에 따라서 한국의 미래가 결정될수도 있다.
50대, 60대 권력자, 기득권 새끼들한테 협조하고 영향력 유지하게 해줘서 망국으로 가느냐,
새로운 나라가 되느냐는 80년대생 집단의 의지에 달려고 있다고 봐야한다.
현재 나라가 시끄러운 이유는 50대, 60대 새끼들이 평생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어서
80년대 이후 출생자들에게도 족쇄를 채우기 위해서 시끄러운 과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조직에 속해있는
80년대생들이
퇴직자, 전관들한테
" 응, 좆까, 퇴직했으면 끝이지 뭘 씨발 어쩌라고? 곧 퇴직할 새끼가 뭐 어쩌라고? 꺼져 늙은이 새끼들아, 누구세요? "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이 바뀔수 있는 희망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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