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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경남(京南)철도주식회사가 사설 철도로 건설하였으며, 당시 명칭은 충남선이었다. 1922년 천안역 - 온양온천역 구간을 시작으로 1931년 남포 - 판교 구간을 개통하여 전 구간을 완성했다.[4]  [4] 일제강점기 말기 충남선 홍성~장항잔교 구간 철거 계획이 있었다. 수요가 적은 선로를 공출해서 공장 인입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었다. 그렇게 없어진게 전남선 광주~담양, 경기선 안성~장호원경북선 점촌~안동 구간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충남선 철거 계획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