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1215(서울->부산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경부선 가산디지털단지~독산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02년에 처음 단선으로 개통되어 1939년에 복선화 된뒤 1974년 전철화, 1981년 2복선전철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어.
가산디지털단지 남쪽으로는 수출의다리 밑으로 해서 직선주로가 쭉 이어진다.
다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 저 동네는 수출 위주의 공업단지가 있었다고 함. 그러다가 지금은 주 업종이 바뀌면서 건물도 현대화되었고...
계속 직선주로를 달리면서 #442(진주->서울 KTX)와 교행하고...
이후 독산역까지 계속 직선주로가 이어진다.
이 지역은 본래 안양천의 충적평야로 별다른 지형적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에도 그냥 직선주로로 지어놓은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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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이크로 생각난다.... 나도 초딩때 거기서 만든 필기구 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