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사용자 ‘행복찾기’(@imidazoles)는 코레일의 공식 캐릭터가 “여성에 대한 그릇된 성역할을 전파하고 있다”며 “후진적 성차별적 캐릭터 사용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사용자는 서울시의 수돗물 브랜드인 ‘아리수’의 캐릭터를 비롯해 여러 단체들의 캐릭터에서 사례들을 모아 성차별적 요소를 지적했다. 그는 “여자는 속눈썹을 붙이고 핑크색 범벅을 해야만 표현될수 있는 별종의 존재”라며 “여성은 언제까지 보조적 핑크 역할만을 맡는답니까. 나는 싫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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