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1
광주사람인디 2호선 건설 한다고 못박은 소식은 방금 들었구만요잉.
나 40줄 될 때까지는 뚫리. . .겠지??
(10여년 남음)
12년전 좆고딩때 귀가길 만원시내버스 끼어타고 오면 사람에 눌리고 급정거에 쓰러지고 때때론 하차도 못해서 울분이 쌓인 나머지, 친구에게 매번
"광주에 지하철 노선 한가닥만으로는 부족하다! 2가닥은 더 있어야 된다!"며 일장연설 하던 때가 새록새록. 그 당시엔 30줄까지는 2호선 뚫려서
반쪽자리 1호선 잘 도와주며 다니겠지란 행복한 상상을 했는데, 이제서야 <착공 스타뜨!> 하네이. ^ㅅ^
(고등학교 졸업 뒤에도 시내 돌아다니다 풍암06, 지원54번 보면 아직도 이가 갈린당께요)
헌데 개념글 간 전광판 문구는 내가 봐도 어이없긴 해. 착공을 매번 무산시키던 원흉들은 중앙정부가 아니었는디. . .
광주 1호선은 유스퀘아, 광주역, 상무지구을 경유 못한 게 큰 죄지
1990년대 초반 관선 철밥통들 무덤에 쇠말뚝 박아도 되는 부분 ㅇㅈ? ㅇ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