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이탈리아 토리노 준고속철 (설계속도 220 km/h, 여객/화물 공용) 건설 사업 보류 결정에 반발해


4만여명의 토리노 시민들이 어제 열린 고속철 찬성 시위에 참가했음.



이탈리아 정부가 사업을 보류하게된 이유는 이 사업이 터널 때문에 공사비용은 엄청난데


(총 구간 270 km 건설에 약 250억 유로 (~32조원) 예상)


리옹-토리노간 물동량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어서임.


(차트 파란색이 실제 물동량, 빨간 점선이 99년 미래 물동량 전망 용역, 녹색 03년, 빨간색 04년, 분홍색 점선은 현재 인프라의 설계 수송량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