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전철
장점: 굉장히 저렴하고 일정 확률로 LCD 달린 2012년식 신차를 탈 수 있다. 또한 매진이 뜨지 않아 원하는 시간대에 무조건 탈 수 있다.
단점: 수원-안양-가산까지만 급행이고 나머지는 전역 정차하는 완행이기에 소요시간이 진짜 오래 걸린다. 그리고 일반열차에 비해 입석이 절대적으로 많아 혼잡도가 매우 높다.

무궁화
장점: 전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다. 또한 수원에서 영등포까지 논스톱으로 가는 열차를 잡으면 진짜 빠를뿐만 아니라 혼잡도도 전철에 비해서 꽤나 낮다.
단점: 여전히 입석승객이 많아 혼잡도는 조금 있다. 또한 리미트 객차도 최신형이 2003년식이고 대부분 1994~1999년에 제작된 객차를 타게 된다. 마지막으로 매진이 뜰 수 있기에 미리 예매하는게 좋고 구형객차가 걸려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누리로
장점: 현재 누리로로 운행중인 전동차 6대 모두 2009년식이고 가속도도 매우 빨라 무궁화보다 표정속도가 더 높다. 또한 전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다. 수원에서 영등포까지 논스톱으로 가는 열차를 잡으면 진짜 빠를뿐만 아니라 혼잡도도 전철에 비해서 꽤나 낮다.
단점: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 매우 힘들고 그 시간대라도 매진이 뜨면 걍 못타는거다.

결론: 되도록 누리로를 잡되, 시간이 맞지 않으면 걍 급행전철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