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봐봐라.

지금은 대기업만 하고, 업종 거의 포함시키고, 강제규정으로 위반시 아예 징역으로 처벌 해놓고

업종별 특수성 및 부작용 하나 생각 안하고..

중소기업은 2년 뒤까지 적용이 안되서 양극화만 더 벌려놨고.. 정작 2년 뒤에 중소기업에 딱 도입될 가능성은 제로임.

대기업 정규직은 주52시간 적용되어도 충분히 시행 가능할 여력이 있으니 그나마 저항이 적은거고, 화이트칼라 대기업 정규사원은 전체 취업인구 중 10% 미만.

생산직들이 오히려 불만이지.. 

오히려 중소기업 기피 현상만 더 심화시켰지. 대기업들은 52시간 그래도 지키려 하는데 중소기업은 여전히 포괄연봉으로 과로사 직전까지 부려먹으니..

시내버스마저도 갑자기 내년에 52시간 딱 하라고 밀어붙이니 벌써부터 노선 대감축하고 첫차 막차 대거 자르고 난리났지..

최저임금도 업종 및 경기상황 고려 안하고 갑자기 팍 올리니 난리났지..

자원 하나 안나는 우리나라 특성상 인건비가 원가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모르나....

저렇게 갑자기 최저임금 1000원씩 올리고 갑자기 주52시간 강행하고

버스도 당장 내년에 전 버스 다 하라 그러니까 개난리가 나지..


점진적으로 천천히 진행하면 될거 가지고... 갑자기 저렇게 하니 곡소리 안나고 부작용 안생기고 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