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사상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 오늘 피곤해서 이야기는 나중에 풀도록 하고. 남들은 자살하는 사람 다들 욕하지만... 피해를 줬다고 해도 그건 망자에 대한 예의는 아닌것같고 나는 왠지 죽은 사람이 측은해지네. 죽어서 동정을 받는게 아니고 사람들에게 저주를 받으니;;; 물론 자살은 정말 극단적인 방법이며 모두에게 피해를 주지만... 글쎄 요즘 들어 '자살은 사회적인 타살'이라는 학설이 맞다고 느껴져. 정신과학 공부해도 그렇고 -_- 휴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오늘 사고난거 계속 지켜보면서 알았는데... 요즘에는 사상사고 1건에 사람들이 거의 50명 정도 동원되더군요. 볼거 못볼거 다봤음. 나야 예전에 해부학 했으니 비위는 괜찮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끔찍할거야. 경찰이 통제하는 이유가 다 따로 있더군. 여러분들 혹시 사상사고 나더라도 절대로 일부러 구경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