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이 도심을 바로가는게 최상의 안이지만 

지금 불행히도 신분당선 용산경유안이 용산 재개발이랑 묶여있어서 거기에 같이 딸린 돈이 조단위로 들어가있음.

용산 재개발이 순조롭게라도 진행되거나 용산기지창의 역할이라도 살아있으면 어떻게 무마라도 시도해볼텐데

용산기지창은 허허벌판에 용산재개발은 사실상 기약하기 힘들 정도로 멀어진 상황이라

신분당선의 용산연장이 용산재개발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버림


이상황에서 신분당선 용산행을 정식으로 포기하게 되면 부동산시장에 거대한 폭탄이 터지게 되는거고 후폭풍을 감당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