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테 꼼수부리지 말고 따로 예타 받으라고 조인트 까여서 언제 지어질 지 알 수 없는 2호선 지선을 제외하고 2호선까지 있을 때 버스와 비교해서 특정 지역을 갈 때 어느 지역에서 탈만할까 생각해보았음.
금남로-충장로 같은 경우 가장 탈만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됨.
광산구 북부 같은 경우 상무역 환승으로 갈 것이고, 남부지역은 남광주역 환승으로 갈 것임.
북구 같은 경우 좀 애매함. 전철의 경우 광주역~남광주~금남로4가가 많이 돌아가는 루트지만, 전남대 도로 주변의 끔찍한 정체를 생각해보면 북구 먼 지역에서는 차라리 전철 환승이 빠를 것으로 생각됨. (광주 버스는 딱히 빨리 다니지 않음.)
하지만 전남대 인근까지 오면 금남로랑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그냥 버스를 탈 것으로 예상.
동구의 경우는 전혀 탈 이유가 없음.
상무지구를 갈 때는 일단 순환선의 상무쪽 절반은 다 탄다고 보면 됨. 1호선연선의 수요도 무난히 흡수할거고.
3단계 효천지역에서 상무 갈 떄는 211역을 거치는게 돌아가는거고 서광주역쪽을 거쳐 상무지구로 가는게 빠르지 않나? 생각할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를 찾지 못하였음. 만일 송암로를 경유하는 버스가 신설된다면 효천지역은 상무방향 수요처에서 이탈할 수 있음.
북구 지역에서는 한바퀴를 빙 돌아가면서 탈 이유가 별로 없음. 북구 모든 지역에 대안이 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첨단22번 같은 버스들이 상무지구에서 동림지구를 거쳐 첨단2지구 쪽으로 운행하고, 광주역 인근은 지선1을 따라가는 버스들이 많이 있음.
광주송정역에서 기대되는 커버리지는 많이 좁아짐. 일단 지선1-광주역 축은 버스를 이길 수가 없고, 광산구 북부에서는 지선2와 비슷한 경로로 운행하는 광산구 마을버스 등을 이용할 것으로 생각됨. 북구쪽(230~222)은 전철로도, 버스로도 답이 없어서 애매한데 버스-상무지구-버스/1호선-광송역 정도가 그나마 나은 경로 아닐지.
광주의 가장 인원이 많은 대학이자 나름 젊은 사람들 술먹으러 많이 모이는 곳인 전남대(후문) 접근성은 조금 떨어질 것으로 보임. 수완까지는 걍 반바퀴 도는게 가장 나은데 그 이남에선 하남대로, 무진대로 경유 버스를 타는게 나을걸로 보임.
양동시장-광주역 구간이 미싱링크가 되어 1호선 연선의 수요는 전혀 흡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임.
광주에서 자주 치는 드립이 2호선을 건설해서 1호선을 살리자인데
1호선 연선 중심부와 오가는 수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순환선을 종관선이 없고 횡단선만 관통하는 형태인데 그나마도 남광주는 애매한 위치라서 시너지를 크게 내기가 어려울 것 같음.
234~203역 연선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수요만 유일하게 기대해볼만한 큰 수요임
번외 - 광천터미널 접근성 : 전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건 광천터미널 이용객이 갈수록 떡락해서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중요하지 않다는 것 정도?
2010년대 수요도 이미 한번 떡락한건데 그 후에 호남고속선 뚫리면서 한번 더 떡락함.
마지막 표는 어디서 구함?
광천터미널 이용객으로 검색해서 찾은건데
첨단-광주송정같은 경우는 버스가 송정 33번인가. 한 노선 뿐인데다가 루트로 구려서 전철이 승산 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