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체가 찌르러진 타원처럼 생기긴 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서남쪽 구석탱이에 쳐박혀있는게 광주송정역임...
첨단 사는 입장에서 서울->광주 버스 타고 비아정류소에서 하차하고 택시타는게 KTX타고 송정역에서 버스타고 오는것보다 싸고, 시간은 비슷할 정도임.
차라리 2021년에 민간 광주공항 없어지니깐 공항역을 동송정역으로 개명하고,
그 옆에 동송정역에 삼각선 만들고 여객취급해서 1호선 연계성 만들고 경전선 다시 광주역으로 넣어줄 수는 없나.
2호선 생기면 효천역에서 내려서 수요처 접근하는 시간이나, 광주역 내려서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려나?
아니면 솔직히 돈은 안 되겠지만, 첨단 사는 입장에서 하남역에 무궁화급만 넣어줘도 땡큐일 것 같은데.
것보단 광주 교통이 븅신이라 그렇게 느껴지는거
솔직히 첨단비아수완살면비아정류소 내리는게 훨낫다
송정역에서 첨단까지 택시는 빠른데 톨비까지 하면 무시무시하고... 버스는 많지도 않은데 빙빙돌아가고
버스 타면 송정역=터미널이어서 서울 올라갈땐 돈 있으면 KTX타도 되는데, 광주 돌아올때는 KTX 타면 씹손해.
안그런 도시가 어디있냐 대전 대구 부산 다 한쪽에 치우쳐있는데
최소한 대구는 동대구랑 연결돼있고, 대전은 그래도 발달 돼있는 편인데, 광주는 기존 광주역을 버리고 광주송정역을 갈 수 밖에 없던 배선 상황땜에....
북구 동구에서 가긴 힘들지.. 글고 예전에 광산구 전체가 송정시옇던 적이 있어서 약간 이질감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