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쪽수가 많아진다 -> 공무원 집단이 캐스팅보터가 됨 -> 공무원을 구조조정하지 않고 늘릴 정치인을 뽑음 -> 공무원의 쪽수가 더 많아짐 -> 무한반복

이 악순환의 끝은 전 국민이 국가에 고용되는 공산주의이다.

공무원이 자기 집단의 이득만을 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투표하는 민도가 높은 나라라면 다르겠지만,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한 한국에서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투표권을 박탈하거나, 집단행동을 매우 엄격히 제한해 2인 이상의 공동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만 해도 파면하거나, 암덩어리가 지나치게 커지기 전에 절제해내버리는 유능한 집도의가 필요하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미래가 없는 공무원나라로 전락했는지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