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9분 김공발 종운행 급행열차의 가장 뒷칸인 6번째칸에 탑승했고 손잡이에 한명씩서고 출입문쪽에 두세명서있는걸 혼잡도 100으로 보고 주관적으로 눈대중으로 혼잡도 적어본다

김포공항 (110%) 승차
여기 전쟁터다..아는 갤러들은 알겠지만 9호선은 네줄서기 스티커가 바닥에 붙어있다(좌3급행 우1일반)김공에서 줄서는데 일반열차들어올때 정말 질서정연하더라
근데 일반보내려고 스크린도어닫히는순간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동시에 앞으로 우루루몰린다
질서도 있지만 앉아가겠다는 의지가 정말 강하다
이사람들은 이게 일상인거지..

가양 (180%) 일반열차 추월
입석이 세줄이상될만큼 사람이 가득찬다
앉아있는 내시야엔 출입문위 모니터만 조금 보인다

염창 (210%)
명불허전
4량급행처럼 어이쿠 어머나하면서 무작정밀려들어오진않는다
그래도 출입문을 잡고타야할만큼 사람이 많고
출입문취급 두번더하고나서야 출발했다

당산 (210%)
입석절반정도가 하차한다
근데 그만큼 또탄다
아무래도 환승이 가까운 6번째칸이라 환승객이 많은듯하다

여의도 (210%)
입석절반이상이 하차한다
역시나 그만큼 혹은 그이상더타며
출입문취급을 두번더하고나서야 출발할수있었다

노량진 (220%) 일반열차 샛강추월
절정이다내리는 승객은 적은데 정말 꾸역꾸역탄다
내앞에 서있는 승객이 설자리가 없어서 앉아있는 내발을 의자안쪽으로 최대한 넣어본다

동작 (230%)
노량진이 절정인줄알았다
6번칸은 환승거리도 제일 멀고 순수하게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멀텐데 또 꾸역꾸역 기어코탄다
어이쿠 어머나 아씨하는 짜증섞인 소리도 들린다

고속터미널 (180%)
고텀셔틀은 옛말이다
고텀셔틀듣던 시절만큼 좌석승객빼고 다내리는건 정말 옛날얘기다
많이 하차하지만 그만큼 더탄다
봉은사로 수요겠지싶다

신논현 (140%) 일반열차 사평추월
9호선 승하차 탑3답게 많이 내린다
근데 의외로 환승역도 아닌데 또 제법탄다
언주랑 삼성중앙역 수요라고 추측해본다

선정릉 (100%)
김공과 비슷하다입석(아무래도 입석들은 장거리가 대부분인듯싶다)승객들도 많이내렸고 분당선환승객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이 탄다

봉은사 (60%) 하차
군데군데 자리가 보인다
많은 승객들이 내린다
맞이방으로 올라가려는 줄이 엄청 길다봉은사로 급행정차역 수요는 좋은편인거같다

4량열차 혼잡도가 아닌 6량열차의 주관적인 혼잡도였다
혼잡도 정말 높다
게다가 6량급행 이전열차는 신논현행 4량 셔틀급행이었다
3단계개통후엔 급행이 전부 6량화되지만
전편성 6량화 시급해보인다고 느끼는 시승이었다

수치는 객관적이지못하지만 문을 잡아야탈수있다던가 자동으로 탑승이 될만큼 사람이 많다는 팩트도 있으니 알아서 생각해주시길
아 그리고 3단계개통하면 시간표 또 바뀔지도 모르겠다
신논현셔틀이 사라질지도 모르고 봉은사랑 언주역은 시간표를 임시로 종이로 붙여놨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