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춘천 가는 방법은 오직 경춘로 뿐이었고
고속도로만을 이용할 경우 경부-영동-중앙 우회로 인해 시간 및 연료소모상 더 노답,
경춘로는 주말이면 꽉꽉 막혀대고 평일에도 종종 막히고 신호연동 개판이여서
동서울 춘천만 해도 빨라봐야 1시간 반. 그마저도 동서울 제외 수도권 인천 노선들은 각지경유로 경춘국도상 모든 터미널 정차가 허다했다
도농부터 금곡입구 평내공용 마석입구 대성리 청평공용 상천입구 가평공용 마을 두개 강촌정류장 춘천공용 이렇게..
그래서 경춘선 무궁화호가 우세였으며, 양평을 거쳐 홍천이나 인제 신남 원통 속초 대진항 등을 가는 노선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2009년 경춘고속국도 개통 이후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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