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심해서 청주공항가는 비행기표 예약함(난 제주도 살음).


청주공항 도착함. 왠 서양놈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기차표 받아서 존나 당당하게 걸어가길래 길 아는가보다 하고 따라감. 근데 알고보니 이놈들이 엉뚱한 데로 가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청주공항역 찾아감. 하마터면 기차 놓칠뻔함.




기차탐 누리로 1281 열차임 누리로 무궁화에 비해서 개좋더라 진짜



천안역에서 내림. 뭔지 모르지만 기관차 도색이 특이해 보여서 찍음.






홍성역 도착함 역 디자인이랑 궁서체 글씨가 뭔가 장난스러움



오래되보이는 경양식집에서 점심먹음 가게이름이 그리고 였던가 특이함




걸어서 홍성읍내 돌아다니다가 조양문, 홍주성 발견함 홍주성 성루에 올라가봄



내포신도시에 살고 있는 학교 선배한테 연락해서 놀러갔다가 홍성역으로 돌아옴. 저녁 7시 다 됨 내포신도시 진짜 레알 존나 버스 안옴 학교 선배 같이 기다려주다 몸살남.





리마을 처음 타봄. 존나 흥분됨. 그래도 듣던것보다 탈만하다고 생각함. 전기 콘센트 있는게 맘에 들었지만 충전기가 없어서 써먹질 못함. 익산에서는 잉마을 탐.






목포항 국제여객선 터미널로 걸어감. 예전에 한번 가본적 있어서 쉽게 찾아감 도보 20분 걸림. 표 받고 산타루치노호 탐.



목포대교 야경임



평일 비수기라 사람 별로 없음 식당 창가 자리에 앉아서 맥주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