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민주당 당선자들 보면 선거 여러번 도전해 낙선경험도 많고, 계속 당도 안바꾸고 그지역 그대로 출마하고, 표밭갈이라도 열심히했지.
반면 호남 자한당은 선거 떨어졌다고 다음선거 불출마. 출마해도 무소속으로 나가지만 낙선. 표밭갈이 신경안쓰고, 선거운동도 보면 어거지로 나온느낌이 듬.
그리고 한두번 출마하고 영원히 출마안함. 정운천, 이정현 같이 계속 연속으로 출마하는 사람도 없고, 지역행사때도 모습을 안나타냄.
지역주의를 타파하기전에 본인들이 열심히 뛰어야 하지 않을까??
2014년 대구시장 선거때 당시 김부겸 후보는 박정희 마케팅을 활용했었으니 득표율이 좋게 나왔지, 반면 광주에서 새누리당 후보는 5.18에 대해 걍 침묵. 선거운동때 일절 언급도 안함. 지역에 맞는 태세전환도 없음.
이정현? 정운천? - dc App
그 사람들은 표밭갈이도 엄청 열심히 했으니 되었다만, 호남에서 저 두분빼면 표밭갈이도 안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선거에 임했으니 그리된거지.
북강서갑 전재수는 네번의 도전끝에 당선을 거머쥐었지. 김부겸은 세번의 도전만에 당선되었고. 최인호, 박재호 이 두양반도 여러번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었고. 특히 박재호의원은 아내분도 돌아가셨다고 하지. 생계가 어려워 횟집도 운영했었고.
정운천은 기억나는게, 지역구가 삼천,효자,서신동인데 삼천동에서 골목길까지 밤에도 돌면서 인사하고 그랬음. 삼천동과 서신동에 막걸리집이 모여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어떤사람이 욕을해도 화를 안내고, 귀담아들을정도였으니. 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후보의 표가 갈려서 당선되었다지만 다당제일수록 이사람은 재선할수 있는데, 현재 소속정당인 바른미래당 상황보면 암울하다. 당시 새누리당은 30% 전국 지지율이라도 있었는데 바른미래당은 6%이고, 이분이 국회의원 하면서 대선때 자유한국당 간다는 소문때매 등돌린사람이 있어서 힘들거다.
지역주의는 병폐이긴한데, 후보자 개인의 자질은 물론이고 의지도 중요함. 영남의 더불어민주당처럼 계속 발로 뛰고 그래야하는데, 호남의 자유한국당은 그러지 않으니 문제지. 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도 않고.
이런건 자한당갤가서 이야기해라 무슨 철갤이 니네 서브갤이냐
근데 지역주의 극복하고 험지에서 당선된 정치인들은 정치생명이 그다지 길지 않더라. 이정현도 그렇고 ㅋㅋㅋ 김부겸도 영...
김부겸은 그래도 지역구에서 구청장은 배출못해도 시의원 4명중 2명 당선되고, 구의원은 한국당보다 많이 차지해서 선방함. 수성구가 대구에서 민주당 지지표가 많은동네임. 특히 수성갑이 그렇고, 수성을은 약간 다름.
구청장 민주당 후보는 자질때매 말이 많았다고 함. 과거 6공 황태자 박철언의 보좌관이였고, 전과때매 애매했지. 근데 수성갑에 김부겸에 대적할 한국당 사람에 없어. 이한구는 도망갔고, 김문수는 서울시장 출마했고, 구청장이였던 이진훈이 있는데 김부겸에 비비기엔 급이 안맞지.
김부겸도 다른 민주당 대권주자에 비하면 영 못 크고 후퇴하는 분위기라서 ㅎㅎ 친문 당원들과도 멀어지는 분위기고...
민주당은 친노,비노때매 열린우리당때 당한거 떠올려야 할것을.... 김부겸도 솔직히 민주당 입장에선 없어선 안될인물인데 말이지. 뭐 대권주자 반열에 들었다쳐도 이낙연, 이재명에 밀리는게 안쓰럽지.
의정보단 장관직을 수행중이라 당 친목에 관여하기 힘들지. 특히 행안부는 선거문제도 다루는지라 중립성도 요구되서 민주당 활동 제대로 못함. 정종섭이 장관시절 새누리 압승하자 이말했다가 사퇴공세 당했지.
김부겸을 키우면 좋을텐데 민주당은 호남과 pk 스팩트럼을 가진당이라 tk는 외면받기 쉬움.... 민주당 입장에서 pk만 민심얻을게 아니라 tk도 신경써야함. 이번 지선때 정당득표율 예전같았으면 10%얻을걸 33%얻은게 어디여... 구미는 자한당을 정당득표에서 이겼던데. 지금 tk쪽 소홀해. 한국당은 호남이 자기 안뽑는다고 내버려두니 나오면 누가 찍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