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운영됐는지 아는 사람? 궁금함
90년대 후반 당시 서울 1호선 운행 계통
익명(218.150)
2018-12-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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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3~4대 꼴 당 수원행 1대. 수원발은 청량리회차.
수원-신도림행은 20분마다 인천-신도림행은 10분마다 의정부-성북행은 30분마다
인천행은 5~6분 간격으로 운행, 수원행은 12~20분 간격으로 뜸하게 운행했음..
경인선 계통은 평시에 1지청-인천, 성북-인천, 창동-인천, 의정부-인천, 의정북-인천 계통으로 운행했고 이 땐 인천발도 1지청이나 성북서 컷하는게 상당히 많아서 성북이북의 배차가 상당히 골롬했음.. 또 S차는 청량리서 부평이나 주안까지만 운행했고 경인급행은 99년도에나 생겼고, 경인급행이 생기기 전에는 용산~주안, 영등포~주안 계통의 열차도 있었음
경부선 계통은 기지입고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이 1지청-수원 계통으로 운행했지만. 출퇴근시간대에는 용산-수원 완행 계통도 있었던걸로 기억해.. 근데 수원행은 당시 수원역 회차문제로 배차가 인천행에 비해 거진 2~3배는 길었음.. 그리고 급행은 지금의 초록급행과 비슷한 운행 횟수로 서울-수원 구간을 운행했음..
안산선 계통은 4호선 개통 후에도 95~96년경 까지 안산-청량리 계통으로 30~40분 간격으로 다니다가. 이후에는 운행횟수도 줄어들고, 운행구간도 안산-용산, 안산-노량진, 안산-구로로 줄어들었다가 2003년 4월에 병점연장 하면서 폐지
수원종착은 화서역 출발후 선로를 바꿔서 수원역에 진입함. 당시 수원역 승강장은 하행승강장-전철승강장-상행승강장 이렇게 되어있었고, 전철이 수원역에 도착하면 승객을 바로 하차시키고 y자형 회차선으로 곧바로 들어갔음. 전철이 떠나자마자 전철선으로 새마을호가 빠르게 통과했었지. 당시 새마을호 수원통과열차는 전철승강장쪽으로 통과했었음.
그러고도 경인선은 구로 지날 때 미어터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