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고지에는 초목도 운다 
적탄이 비 오던 날 아군의 용전 
들었나 포연 속의 적군의 얼굴 
서상사는 원합니다. 특별 공격을 
부대장을 울려주던 애원의 소리
장하다 우리용사 아 십용사

유엔 고지에는 적구도 운다 
토치카 파괴하던 십삼시 이십분 
붉고 검은 얼굴 위에 방긋 웃었고 
내 한 젊음 장한다짐 최후의 부탁 
지축을 흔드는 폭발의 소리 
장하다 우리용사 아 십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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