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덕 갈일이 있어서 오전 11시쯤 석촌에서 9호선 급행 탔음.

개통첫날이라 9호선 개찰구 방향으로 어디 방송국에서 영상 촬영하고 있더라. 디스커버리라고 돼있던것 같기도 하구.(아님 그냥 옷이 디스커버리였을지도?)

8호선 환승통로는 암사 모란 방향이 서로 반대인듯. 근데 계단은 없고 무조건 에스컬레이터로 가야하나봄? 출퇴근시간에는 꽤 혼잡할듯.


올공에서 왔을때는 자리 많이 비어있었는데 석촌에서 좌석 거의다 찼고 종운이랑 봉은사는 그냥저냥하다 선정릉부터 사람들 쏟아져 들어와서 여의도에서 싹 빠지더라.

그리고 삼전역은 오전인데도 석촌역 방향 플랫폼에 승객들이 꽤 있는걸로 보여서 좀 의외였음

오후 6시반쯤 다시 9호선타고 돌아왔는데 예전에는 고터 신논현지나면 입석 대부분 빠졌었는데 이제는 신논현지나도 사람 꽤있고 종운지나야 2단계때 신논현 지나는 수준이였음.

아무튼 3단계 생기니까 공덕, 용산같이 2호선 안지나가는 강북도 30분대면 가니까 편하고 좋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