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한화갑
울진-김중권
예천-유학성
한화갑은 김대중의 왼손역할을 했던 양반인데, 이 양반이 김대중대통령시절 여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하다보니 정권실세에 들어가게 되고, 당시 목포공항의 안전성때매 무안일대에 공항을 옮기자고 해서 무안공항을 만들게 되었는데, 여기에 예산 엄청 쏟아붓고도 망함. 한화갑은 친노계랑 앙숙인데다가 2012년 대선때는 박근혜 지지한다고 밝혀서 결국 민주당과 연은 완전히 끊은듯. (한광옥, 김경재도 민주당과 등돌린지 오래지. 이사람들 특징이 민주당에서 공천안주니 탈당해 당 만들고 패배하고 결국 새누리당에 항복함)
울진도 김대중 정부때 공사를 시작했지만, 개항도 못하고 지금은 비행훈련원으로 활용중. 여기는 김대중 대통령때 비서실장을 지낸 김중권씨의 입김이 엄청 작용했고, 당시 국회의원이던 한나라당 소속의 김광원씨도 가세했지. 김중권씨는 울진,영덕지역에서만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 국회의원을 세번인가 했었고, 울진토호였고, 나중에 김대중을 지지하고 새정치국민회의에 들어와 비서실장은 물론이고 2000년 총선에서 김광원과 19표차 접전으로 결국 떨어졌지만, 만약 당선되었으면 김부겸보다도 먼저 민주당이 tk에 입성했었을듯. (김중권이 낙선한 16대총선이 있고난 16년후에 tk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탄생함)
김중권씨는 2012년 대선때 문재인 지지선언을 했고, 지금은 정계은퇴한듯.
예천은 하나회 일원이던 유학성이 국회의원시절 압력을 통해 만든공항이지만 정작 이공항은 2002년경에 폐쇄됨. 이용객도 드럽게 없었고, 안동이나 영주에서 사람들 많이 탈거라 했지만, 실상은 중앙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안동이나 영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대에 가는데 무슨 공항을 이용하냐고 비야냥 거렸지.
유학성은 5공때 잘나갔지만, 1996년 12.12사태로 기소되어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1997년 사망해서 공소기각되어 처벌도 받지 않았지. 결국 이양반의 유해는 현충원에 있다는. (전두환, 노태우는 3심에서 실형확정받고 사면받았다만 현충원 안장은 안된다더라.)
결국 공항은 정권의 입김이 작용하니 돈낭비의 예중 하나지. 인천이나 김포, 부산, 제주, 대구, 청주만큼 뽑아먹을것도 없으면서 뭐더러 짓는지 이해안간다.
양양은 얽힌 정치인 없음?
김대중계(동교동계)랑 친노랑 사이 안좋은건 유명하지 급식새끼들이나 모흐지 그것 때문에 탄핵 직전까지 간거임 상식적으로 200표인데 한나라당만으로는 불가능하고 ㅋㅋ 노무현도 얼탱이없어서 전라도 애들이랑 못해먹겠다고 그랬고 그래서 열우당 나갔다가 좆돼서 합당하고 비노계인 정동영이 대선후보로 나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