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새마을호는 진짜 지금의 KTX 못지않은 열차였지. 그 당시 경부선은 서울-대전-동대구-부산 이렇게 정차하는 열차가 대다수였지. 당시 경부선에서 수원이나 천안은 1993년경에 정차하기 시작한걸로 기억하고, 경부선에서 김천, 구미, 밀양에 정차했는데 정차횟수는 엄청 적었음. 김천,구미에 정차하는 새마을호는 부산행이 아니거나 부산행이여도 아주 극소수만 정차하는 열차였음. 당시 울산행이 김천, 구미에 정차했었음.
익명(210.112)2018-12-03 14:40
답글
생각해보니 수원역과 천안역은 1991년에도 정차했네.
익명(210.112)2018-12-03 14:45
답글
야간 열차
사구간(win350203)2018-12-03 14:55
답글
밀양과 김천,구미는 부산행의 경우 야간열차가 정차하고, 주간에는 김천,구미는 울산행만 정차하지 않았나?? 포항행은 1992년, 진주행은 1993년에 생겼으니 논외고
익명(210.112)2018-12-03 14:57
답글
아니 수원 천안이 야간열차가 섰다고. 그리고 주간열차 밀양역 정차 한거 1왕복 있었고.
사구간(win350203)2018-12-03 14:59
답글
그러고 보니 마산행도 밀양 섰다.
사구간(win350203)2018-12-03 15:00
호남선은 서대전, 두계를 출발하면 호남선은 논산, 전라선은 강경에 정차하고 이리, 김제, 정주에 정차하고 장성역은 목포행만 정차하고 송정리, 영산포, 목포에 정차함. 광주행은 서대전-두계-논산-이리-김제-정주-광주에 정차하고 전라선은 서대전-두계-강경-이리-전주-남원-구례구-순천-여천-여수에 정차했었음. 곡성역은 1993년부터 정차하기 시작했고, 장성역에 광주행도 역시 1993년에 정차시작함. 그 당시 두계역이던 지금의 계룡역은 1990년부터 정차시작함.
익명(210.112)2018-12-03 14:43
호남선에서 신태인역과 일로역은 2004년부터, 나주역은 영산포역과 통합되고 2001년에, 함평역도 2001년부터 정차시작함. 2004년에 3개월동안 연산,함열,백양사,오수역도 새마을호가 정차했으나 지금은 무정차통과역임. (연산은 참고로 대전-광주 PP6량의 셔틀새마을호가 정차했음. 대전-서대전-두계-연산-논산-강경-함열-익산-김제-신태인-정읍-백양사-장성-광주 이렇게 정차하고 지금의 1461,1462열차랑 정차역이 비슷함)
익명(210.112)2018-12-03 14:45
장항선은 서울-영등포-수원-천안-온양온천-예산-홍성-광천-대천-서천-장항 이렇게 정차했을거임. 1991년 개통당시 PP6량으로 다니다가 1994~1995년에 8량으로 다니다가 수요감소로 2000년부터 7000호대 기관차-발전차-객차5량으로 다님.
익명(210.112)2018-12-03 14:47
답글
8량으로 다니기 시작한건 97년이고 2001년부터 식당차 없는 장대형 투입.
사구간(win350203)2018-12-03 14:54
답글
거기에 특실도 다니지 않게되었고.... 2004년에 다시 PP동차 다니고 7량으로 다니게 되었지. (2004년당시 1051열차와 1056열차는 장대형 6량)
익명(210.112)2018-12-03 14:58
옛날에 새마을호는 너무 고급이다보니 국회의원이나 중산층이상계층이 많이탔음. 거기에 어느 노선에 새마을호가 운행되기 시작한다던지, 어느역에 새마을호가 정차하게 되면 그 지역 국회의원 입김이 많이 작용했지. 참고로 80년대에 새마을호는 단거리 승차권은 안팔았다고 함. 예를들어 서울-영등포, 서울-수원 이런구간은 새마을호 매표자체를 안했다가 90년대부터 매표하게 됨.
익명(210.112)2018-12-03 14:49
1991년이면 정점 찍고 내려가기 시작할 때 이야기지. 장거리객은 항공으로, 단거리객은 자가용으로의 유출이 보이던 시점.
つくばEXP(cephalexin)2018-12-03 15:14
답글
그런데 새말호 수요는 그 때부터 폭증했어. 장대형 도입하고 PP중련이 급증하기 시작한게 91년부터야.
구체적으로 뭐가?
태극실 유무인거 같은데
당시 새말호의 위상은 지금 KTX 그 이상었고. 소요시간 정차역은 뭐 말이 필요없고.
91년에는 서대동부도 있었음
93년 초까지 절대다수가 서대동부
1991년 새마을호는 진짜 지금의 KTX 못지않은 열차였지. 그 당시 경부선은 서울-대전-동대구-부산 이렇게 정차하는 열차가 대다수였지. 당시 경부선에서 수원이나 천안은 1993년경에 정차하기 시작한걸로 기억하고, 경부선에서 김천, 구미, 밀양에 정차했는데 정차횟수는 엄청 적었음. 김천,구미에 정차하는 새마을호는 부산행이 아니거나 부산행이여도 아주 극소수만 정차하는 열차였음. 당시 울산행이 김천, 구미에 정차했었음.
생각해보니 수원역과 천안역은 1991년에도 정차했네.
야간 열차
밀양과 김천,구미는 부산행의 경우 야간열차가 정차하고, 주간에는 김천,구미는 울산행만 정차하지 않았나?? 포항행은 1992년, 진주행은 1993년에 생겼으니 논외고
아니 수원 천안이 야간열차가 섰다고. 그리고 주간열차 밀양역 정차 한거 1왕복 있었고.
그러고 보니 마산행도 밀양 섰다.
호남선은 서대전, 두계를 출발하면 호남선은 논산, 전라선은 강경에 정차하고 이리, 김제, 정주에 정차하고 장성역은 목포행만 정차하고 송정리, 영산포, 목포에 정차함. 광주행은 서대전-두계-논산-이리-김제-정주-광주에 정차하고 전라선은 서대전-두계-강경-이리-전주-남원-구례구-순천-여천-여수에 정차했었음. 곡성역은 1993년부터 정차하기 시작했고, 장성역에 광주행도 역시 1993년에 정차시작함. 그 당시 두계역이던 지금의 계룡역은 1990년부터 정차시작함.
호남선에서 신태인역과 일로역은 2004년부터, 나주역은 영산포역과 통합되고 2001년에, 함평역도 2001년부터 정차시작함. 2004년에 3개월동안 연산,함열,백양사,오수역도 새마을호가 정차했으나 지금은 무정차통과역임. (연산은 참고로 대전-광주 PP6량의 셔틀새마을호가 정차했음. 대전-서대전-두계-연산-논산-강경-함열-익산-김제-신태인-정읍-백양사-장성-광주 이렇게 정차하고 지금의 1461,1462열차랑 정차역이 비슷함)
장항선은 서울-영등포-수원-천안-온양온천-예산-홍성-광천-대천-서천-장항 이렇게 정차했을거임. 1991년 개통당시 PP6량으로 다니다가 1994~1995년에 8량으로 다니다가 수요감소로 2000년부터 7000호대 기관차-발전차-객차5량으로 다님.
8량으로 다니기 시작한건 97년이고 2001년부터 식당차 없는 장대형 투입.
거기에 특실도 다니지 않게되었고.... 2004년에 다시 PP동차 다니고 7량으로 다니게 되었지. (2004년당시 1051열차와 1056열차는 장대형 6량)
옛날에 새마을호는 너무 고급이다보니 국회의원이나 중산층이상계층이 많이탔음. 거기에 어느 노선에 새마을호가 운행되기 시작한다던지, 어느역에 새마을호가 정차하게 되면 그 지역 국회의원 입김이 많이 작용했지. 참고로 80년대에 새마을호는 단거리 승차권은 안팔았다고 함. 예를들어 서울-영등포, 서울-수원 이런구간은 새마을호 매표자체를 안했다가 90년대부터 매표하게 됨.
1991년이면 정점 찍고 내려가기 시작할 때 이야기지. 장거리객은 항공으로, 단거리객은 자가용으로의 유출이 보이던 시점.
그런데 새말호 수요는 그 때부터 폭증했어. 장대형 도입하고 PP중련이 급증하기 시작한게 91년부터야.
유출된 수요보다 정차역 증가로 인해 유입된 수요가 훨씬 많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