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도 2000년 이전엔 과천선,안산선,4호선으로 분리표기했다가 혼란이 잦으니깐 결국 통합표기했잖아? 그런데 통합표기한 이후로도 하행으로는 크게는 사당/오이도행으로 나뉘어서 운행하고있잖아. 그럼 이것도 사당까지는 4호선,사당-오이도는 다른 호선으로 표기해야하나?
1호선도 분명 크게봐서는 인천-소요산/신창-청량리로 구분해서 운영하고있지만 이건 거리상의 편의로 구분한거지 노선 자체가 구분된건 아니잖아...
실제로 코레일에서 인천-소요산노선하고 신창-청량리노선으로 구분해서 표기했는데 실제 운행은 이외에도 인천발 가능행,양주행,성북행 청량리발 천안행,서동탄행. 성북발 서동탄,천안이나 동묘앞행 등등 이렇게 편성된 열차들이 더 많지. 만약 표기구분뒤 이런 전동차들이 운행하면 혼란은 더 가중될껄? 

결론은 분리표기해도 우리들은 그나마 잘 알고 타겠지만 시민들은 더 혼란해할것이고 기왕 분리표기할꺼면 모든 운행계통을 전부 표기해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