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지하철 뜸하게 오는 경춘선 연선(평내,금곡,별내 등) 서울갈때 다 지하철 타디?
게다가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도 있지 그땐 직접 시간표 수첩에 적어가는거 아니면 괜히 버스타고 역 갔는데 국철이 딱 출발해버림.
거기서 23~28분 더 기디리라고 하면 타냐?
그냥 애초에 버스로 이동하지.
그래서 경수선에서 그나마 수요있을 만할 안양-서울 버스가 일찍부터 발전했던 거고..
삼영 5번은 물론 구 98번 99번 104번 104-1번 등 안양 1번가에서 서울 가는 노선이 괜히 흥한게 아니다.
수원-안양 버스도 출퇴근시간에 앞문까지 낑겨서 지지대고개를 넘어다닌 거였지
90년대 초중반에도 인천 인천 구로 인천 수원이 오는 다이어도 종종 있어서 주로 버스타고 다니다가
90년 후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그나마 배차간격이 줄어들기 시작
병점 연장 및 가리봉 일대에 IT기업 입주가 시작되고 출퇴근 6분 이외 10분 배차가 되어서 많이들 전철로 넘어온거
만약 경원선 용산~회기 구간이 직결되어서, 국철의 도심 노선이 종로선과 경원선 한강구간으로 투트랙화 되었다면 어땠을까?
안양-수원 버스 수요 감소는 저 안양 의왕 수원 사이 공장들이 약간 축소된것도 한몫
그것도 한 요인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