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news_title_text" style="margin: 0px 0px 0px 186px; padding: 0px; border: 0px;">

남북경협 급물살 타는데…러시아 물류 노리는 日
조선비즈 조지원 기자
</div class="sticky_wrapper" id="sticky_wrapper_i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6px; clear: both; relative; min-width: 1196px; 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입력 2018.06.08 10:00
한반도 정세 급변으로 북방 경제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러시아와의 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있는 일본 움직임이 주목된다. 일본은 러시아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물류‧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남북 경협 확대로 시베리아 횡단열차(TSR)와 한반도 종단열차(TKR)가 연결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자체 노선을 만들 경우 효과가 반감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8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일본 트랜스 시베리아 복합 수송 협회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 복구 조정 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재일 러시아 연방 통상 대표부에서 제4회 ‘신규 시베리아 철도 수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TSR 이용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